니뉴질랜드의한국계 남성이, 패스포트의 얼굴 사진 인식 소프트에 의해서 눈감고 있다고 보여 부적절한 사진으로서 패스포트 갱신이 거부되는 사건이 있었다.
리처드·리씨(22)는 뉴질랜드 내무성이 운영하는 온라인으로의 패스포트 사진판정 사이트에 사진을 제출했는데 제대로 눈을 뜨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눈감고 있으므로 사진은 무효」라고 전해들었다.
그 통지가 페이스북크에 투고되었다.
리씨는
「특히 악감정은 없다. 한국인의 나는 매우 눈이 작고 안면 인식 기술은 비교적 새롭기 때문에 아직 조잡함이다.로봇이고.나의 패스포트는 결국 갱신되었다」
와 로이터에 말했다.
내무성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제출된 패스포트 사진의 20%가 다양한 이유로 거부된다고 한다.
「한국인의 경우 가장 많은 것이 눈이 닫고 있다고 인식되어 에러 메세지가 나오는 케이스」라고 한다.
또, 리씨의 1매째의 사진은 조명이 불균등이었기 때문에로 그 후의 사진은 수리되었다고 설명했다.
ニニュージーランドの韓国系男性が、パスポートの顔写真認識ソフトによって目を閉じているとみなされ 不適切な写真としてパスポート更新を拒否される出来事があった。
リチャード・リーさん(22)は ニュージーランド内務省が運営するオンラインでのパスポート写真判定サイトに写真を提出したところ しっかりと目を開け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目を閉じているので写真は無効」と告げられた。
その通知がフェイスブックに投稿された。
リーさんは
「特に悪感情はない。 韓国人の私はとても目が小さいし 顔面認識技術は比較的新しいので まだ粗削りだ。ロボットだし。私のパスポートは結局更新された」
とロイターに語った。
内務省によると オンラインで提出されたパスポート写真の20%がさまざまな理由で拒否されるという。
「韓国人の場合 最も多いのが目が閉じていると認識されエラーメッセージが出るケース」だという。
また、リーさんの1枚目の写真は照明が不均等だったためで その後の写真は受理された と説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