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한국의 원숭이씨가 대발광하고 있습니다만···wwww
국빈인데 일식이 제공되는 한국 추장
한국 미디어도 미국에 대해서 대발광 www
■한국잡지 백악관 비판
지난 번미 백악관에서 행해진 한국 대통령에 대한 국빈 만찬회때 메뉴에 일본 요리가 나왔다고 한국에서“불만”의 소리가 나와 있다.
한국에서는 근년 일본 요리에 대항해 「한국요리의 세계화」가 주장되어 관민 두어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지만 한국 대통령 환영의 만찬에 일본 요리가 등장했던 것에 자존심을 손상시킬 수 있던 것 같다.
한국의 대통령을 맞이한 미국 대통령 주최의 만찬회는 13일의 밤백악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잡지 「주간 조선」(조선일보사 발행)의 최신호가 워싱턴발로 그 메뉴를 자세하게 전하고 있다.
그것에 따르면 스프의 다음에 나온 전채풍의 요리가 붉은 어란을 태운 초밥으로 「MASAGO(마사고)」라고 이름이 붙여지고 있었다.
이것에 더해진 사라다도 「daikon(무)」라고 표기되고 있었다.
main 요리의 스테이크도 「wagyu(일본소)」로 더해진 야채도 「
같은 잡지는 초밥은“캘리포니아 권”에 근처 고급 쇠고기의 「wagyu」나 「daikon」는 미국에서도 일본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할 뿐으로 한국측은 좋은 기분이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백악관의 심각한 미스로 실례에 해당한다.특히 한국요리의 세계화에 노력중의 한국 대통령 김 쥰 구슬 부인은 불만이었다는 두」라고 전하고 있다.
이러한 불만이나 비판은 한국 당국자가 직접 말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잡지는 「현실적으로 미국에서는 일본 요리는 최고급 요리가 되어 있다」라고 하면서도 「한국인 출석자는 받아 들이기 어려운 기분이지 않았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에서도 , 오물과 같은 한국요리를 나오면 곤란하지요 www
と 韓国のお猿さんが大発狂していますが・・・wwww
国賓なのに日本食を提供される韓国酋長
韓国メディアもアメリカに対して大発狂www
■韓国誌 ホワイトハウス批判
先ごろ米ホワイトハウスで行われた韓国大統領に対する国賓晩餐会の際 メニューに日本料理が出されたと韓国で“不満”の声が出ている。
とくに韓国のメディアは「ホワイトハウスの深刻なミス」と批判している。
韓国では近年 日本料理に対抗して「韓国料理の世界化」が叫ばれ 官民挙げてキャンペーンが展開されているが 韓国大統領歓迎の晩餐に日本料理が登場したことに自尊心を傷つけられたようだ。
韓国の大統領を迎えてのアメリカ大統領主催の晩餐会は13日の夜 ホワイトハウスで開催された。
韓国誌「週刊朝鮮」(朝鮮日報社発行)の最新号がワシントン発でそのメニューを詳しく伝えている。
それによると スープの次に出された前菜風の料理が 赤い魚卵をのせたすしで「MASAGO(マサゴ)」と名付けられていた。
これに添えられたサラダも「daikon(大根)」と表記されていた。
main料理のステーキも「wagyu(和牛)」で 添えられた野菜も「kabocha(かぼちゃ)」となっていたという。
同誌は すしは“カリフォルニア巻き”に近く 高級牛肉の「wagyu」や「daikon」は米国でも日本語そのままに使われていると紹介する一方で 韓国側はいい気持ちがしなかったはずだという。
そして「これはホワイトハウスの深刻なミスで失礼にあたる。とくに韓国料理の世界化に努力中の韓国大統領の金潤玉夫人は不満だったはず」と伝えている。
こうした不満や批判は韓国当局者が直接語ったものではないが 同誌は「現実的に米国では日本料理は最高級料理になっている」としながらも 「韓国人出席者は受け入れがたい気持ちではなかったか」と指摘している。
でもさ、汚物のような韓国料理を出されたら 困るよね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