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친구와 마시고 있는 것 같아 의외로 즐거웠다-.
분형에, 내가 왜 너의 신부와 딸(아가씨)를 좋아하지 않는가 밝히면,
「그것은 몰랐었어!」
(이)라고 말했지만 그렇다면 그럴 것이다.
그리고, 딸(아가씨)의 치열의 나쁨에 고언을 나타내면,
「그것은 나도(치열 교정을) 권하고 있지만 본인은 매력 포인트라고 믿어 버리고 있어」
답다.
그 아버지인 분형은,
좋은 아저씨이지만 치열 교정중이므로 쓸데 없이,
사람의 치열이 신경이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젊은 무렵의 자신의 사진 보면, 그 치열은 없고, 부끄러워요」
연예인이 아니어도 치아의 아름다움은 대사 by 여름 가형여동생.
【報告】焼肉
旧友と飲んでるみたいで案外楽しかったーよ。
糞兄に、私がなぜおまえの嫁と娘が好かんのか明かしたら、
「それは知らんかったなあ!」
と言っていたがそりゃそうだろう。
あと、娘の歯並びの悪さに苦言を呈したら、
「それは俺も(歯列矯正を)勧めてるが本人はチャームポイントだと思い込んでいて」
らしい。
その親父である糞兄は、
いいおっさんだが歯列矯正中なのでよけい、
人の歯並びが気にな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若い頃の自分の写真見たら、あの歯並びはないわ、恥ずかしいわ」
芸能人じゃなくても歯の美しさは大事 by 夏家兄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