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1811년까지 합계 12 회 하고 온 외교 사절단
에도도 병풍(에도시대에 그려진 에도의 님 아이)
조선 통신사의 부분을 확대
한층 더 확대 2(죠에 들어오는 조선 통신사들)
이 그림으로부터 아는 조선 통신사 진실
①에도의 서민들은 조선.사람을 구경거리와 같이 보고 있다.
일본인과 다른 옷을 입은 드문 놈등이 왔다고 생각해 보고 있었을 것이다
②중앙의 붉은 것이 있다 부분에 주목.
조선 통신사들이 일본의 장군에게 조공하기 위한 선물을 내 준비해 있다.범의 모피나 도기 등.
③조선 통신사들이 죠에 들어오는 문에 주목.뒷문이다.
에도의 성이나 큰 집에는 문이 많이 있어, 사람의 정도에 의해, 입장할 수 있는 문이 바뀐다.
아래의 큰 문을 보았으면 좋겠다.정도의 높은 사람은 이러한 문으로부터 들어가는 일이 된다.
조선 통신사들은 일본에 조공에 오는 아래의 민족으로서 일본으로부터의 취급을 받고 있었다.
조선 통신사들이 죠에 들어가 있는 문이 뒷문인 일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일본의 일부의 유교의 관계자만이 조선 통신사에 들러서 갔다.
그러나 다른 일본인들은 구경거리로서 보고 있었다.
한국인은 조선 통신사에게 많은 일본인들이 「문화를 가르쳐 줘!」라고
접근해 왔다고 망언을 말하지만, 큰 실수이다.
조선 통신사는 일본에 조공 하기 위해서 와있었던 것이다.
일본의 장군이 교대할 때마다, 선물을 가지고,
몇번이나 긴 거리를 걷고, 조선과 에도를 왕복한 일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
607~1811年までに計12回やって来た外交使節団
江戸図屏風(江戸時代に描かれた江戸の様子)
朝鮮通信使の部分を拡大
さらに拡大2(城に入る朝鮮通信使達)
この絵から分かる朝鮮通信使の真実
①江戸の庶民達は朝鮮。人を見世物のように見ている。
日本人と違う服を着た珍しい奴等が来たと思って見ていたのだろう
②中央の赤い物がある部分に注目。
朝鮮通信使達が日本の将軍へ朝貢するための贈り物を出して準備している。虎の毛皮や陶器など。
③朝鮮通信使達が城へ入る門に注目。裏門である。
江戸の城や大きな家には門が多くあり、人の位により、入場できる門が変わる。
下の大きな門を見て欲しい。位の高い人はこのような門から入る事になる。
朝鮮通信使達は日本へ朝貢に来る下の民族として日本からの扱いを受けていた。
朝鮮通信使達が城に入っている門が裏門である事を見れば理解できる。
日本の一部の儒教の関係者だけが朝鮮通信使に寄って行った。
しかし他の日本人達は見世物として見ていた。
韓国人は朝鮮通信使に多くの日本人達が「文化を教えてくれ!」と
近寄って来たと妄言を言うが、大きな間違いである。
朝鮮通信使は日本へ朝貢するために来ていたのである。
日本の将軍が交代する毎に、贈り物を持って、
何度も長い距離を歩いて、朝鮮と江戸を往復した事を考えれば理解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