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성황가운데 끝낸 미국의 인기 가수 아리아나·그란데에 대해서
한국인에 의해 「야먀모토·그란데」라고 하는 일본인성 같은 별명이 붙었다고 한국의 복수의 미디어가 전했다.
아리아나는 15 일소 울 시내의 고자스카이 돔에서 첫 방한 공연을 실시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에는 회장의 팬들도 만족한 것 같지만 아리아나의 한국에 대한 태도가 문제시되고 있다.
소란의 발단은 공연 아슬 아슬하게 된 입국이다.
아리아나는”일본에서의 체재를 늘리고 싶다”라는 이유로 당초는 공연 전날의 14일로 되어 있었다
콘서트 당일의 공연 개시 3시간전에 간신히 한국에 입국했다.
그리고 첫 회장에도 불구하고 스테이지에서의 리허설은 없음.
대신에 화장실에서 연습하는 님 아이를 SNS에 올라가 「한국 공연에의 성의가 없다」라고 비난을 받았다.
한층 더 한국의 직전에 열린 일본 공연에서는 2일 전부터 일본 들어가 리허설이나 관광의 님 아이를 SNS에 투고했던 것이 보도되어
한국인 팬의 분노가 한층 더 증폭해 버린 것 같다.
SNS에서는 일본을 칭찬하는 발언을 하는 아리아나에 「야먀모토·그란데」라고 일본인 같은 별명을 부 비판하는 한국인 유저까지 나타났다.
한국 체재는 15일 오후의 불과 6시간정도였다고 좋은 이것에는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진짜 이야기?(이)라고 하면 너무나 심하다」
「정말로 한국에 있는 것이 싫었던 같다.일본에는 60시간 이상 있던 것 같다」
「이 아이도 케이티·페리와 같고 친일인가」
등 분노나 실망의 소리가 다수 오르고 있다.
또 공연을 실제로 관람했다고 하는 한국의 여성 그룹 「소녀 시대」의 테욘은 아리아나의 SNS에
「한국에도 맛있는 것이 많은데」
와 초단시간의 체재를 애석해 하는 코멘트를 보냈다.
한국에 맛있는 것?
보통으로 생각해 전혀 매력도 없는 한국에서 김치를 먹여지기 전에
대만이나 인도네시아등의 타국에 도망치지요 www
韓国での初の公演を盛況のうちに終えた米国の人気歌手アリアナ・グランデに対して
韓国人により「ヤマモト・グランデ」という日本人姓らしきあだ名が付いたと 韓国の複数のメディアが伝えた。
アリアナは15日 ソウル市内の高尺スカイドームで初の訪韓公演を行った。
歌唱力とパフォーマンスには会場のファンたちも満足したようだが アリアナの韓国に対する態度が問題視されている。
騒ぎの発端は 公演ぎりぎりになっての入国だ。
アリアナは”日本での滞在を増やしたい”との理由で当初は公演前日の14日とされていた韓国入りをキャンセルし
コンサート当日の公演開始3時間前にようやく韓国に入国した。
そして 初めての会場にもかかわらずステージでのリハーサルはなし。
代わりにトイレで練習する様子をSNSにアップし「韓国公演への誠意がない」と非難を浴びた。
さらに韓国の直前に開いた日本公演では 2日前から日本入りし リハーサルや観光の様子をSNSに投稿したことが報じられ
韓国人ファンの怒りがさらに増幅してしまったようだ。
SNSでは 日本を褒める発言をするアリアナに「ヤマモト・グランデ」と日本人らしきあだ名を付け批判する韓国人ユーザーまで現れた。
結局 アリアナは公演終了後 すぐに韓国を出国し次の公演国であるタイ・バンコクへ向かった。
韓国滞在は15日午後のわずか6時間ほどだったといい これには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
「本当の話?だとしたらあまりにひどい」
「本当に韓国にいるのが嫌だったみたいだ。日本には60時間以上いたらしい」
「この子もケイティ・ペリーと同じで親日か」
など怒りや失望の声が多数上がっている。
また 公演を実際に観覧したという韓国の女性グループ「少女時代」のテヨンは アリアナのSNSに
「韓国にも おいしいものが多いのに」
と 超短時間の滞在を残念がるコメントを寄せた。
韓国に美味しいもの?
そんなものはありませんw
普通に考えて 全く魅力もない韓国でキムチを食わされる前に
台湾やインドネシアなどの他国に逃げるよね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