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장에 머리와 앞발이 절단 된 우 현장 근처에 있던 남자를 소를 훔친 혐의로 체포 도주의 남자와 해체해 훔쳤는지
기후현 사카호기쵸의 방목장에서 31일 미명,소가 머리와 앞발을 절단 되어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경찰은 현장 근처에 있던 자칭필리핀국적의 남자를 소를 훔친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것은 자칭 필리핀 국적으로, 주소 미상, 무직의 가린도·오스왈도·아레마니아 용의자(46)입니다. ※국적, 연령, 주소, 직업, 이름 모두 자칭 가린도 용의자는 31일 오전 1시경부터 4시경까지의 사이, 사카호기쵸의 방목장에 침입해, 소를 훔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소는 해체되어 머리와 앞발이 절단 되고, 없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전 4시 지나 목장으로부터 1킬로 정도 멀어진 미노카모시에서, 패트롤중의 경찰관이 자전거를 탄 가린도 용의자와 함께 있던 다른 남자에게 직무 질문 해, 가린도 용의자가 확보되었습니다. 가린도 용의자의 자전거에는 소의 것으로 보여지는 피가 붙어 있던 것등에서, 경찰이 체포했습니다.함께 있던 남자는 도주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소는, 메스의 4세의 검은 털화종으로, 체중이 500킬로, 시가로 70만엔 상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의 몸의 일부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경찰은 범행의 수법등에서 가린도 용의자가 도망친 남자와 공모해, 소를 해체해 훔쳤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토카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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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베트남인이 염소를 훔쳐 먹었다고 하는 것이 있었군요.
아시아, 토인뿐.
放牧場に頭と前足が切断された牛…現場近くにいた男を牛を盗んだ疑いで逮捕 逃走の男と解体して盗んだか
配信
岐阜県坂祝町の放牧場で31日未明、牛が頭と前足を切断されて死んでいるのが見つかりました。警察は現場近くにいた自称フィリピン国籍の男を牛を盗んだ疑いで逮捕しました。 逮捕されたのは自称フィリピン国籍で、住所不詳、無職のガリンド・オスワルド・アレマニア容疑者(46)です。 ※国籍、年齢、住所、職業、氏名いずれも自称 ガリンド容疑者は31日午前1時ごろから4時ごろまでの間、坂祝町の放牧場に侵入し、牛を盗んだ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牛は解体され頭と前足が切断されて、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午前4時過ぎに牧場から1キロほど離れた美濃加茂市で、パトロール中の警察官が自転車に乗ったガリンド容疑者と、一緒にいた別の男に職務質問し、ガリンド容疑者が確保されました。 ガリンド容疑者の自転車には牛のものとみられる血がついていたことなどから、警察が逮捕しました。一緒にいた男は逃走し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牛は、メスの4歳の黒毛和種で、体重が500キロ、時価で70万円相当だということです。 牛の体の一部はまだみつかっておらず、警察は犯行の手口などからガリンド容疑者が逃げた男と共謀し、牛を解体して盗んだとみて調べています。
東海テレ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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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もベトナム人がヤギを盗んで食べたっていうのがありましたよね。
アジア、土人ばっかりや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