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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아닙니다.









뉴질랜드 외교부 「성희롱 의혹에 비협력…한국에 실망」
2020.07.29.20:58

어제(28일), 뉴질랜드 수상은 문·제인 대통령과의 통화로, 한국 외교관의 성희롱 의혹에 직접 언급했습니다.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던 외교부가 한 걸음 늦고 대책에 들어갔습니다.
뉴질랜드의 외교부는 입장을 묻는 JTBC에 「한국 정부에 실망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김·손미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뉴질랜드의 현지 미디어는 「한국 정부가 성범죄 외교관을 비호 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인 외교관의 A씨는 2017년의 연말,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에서 함께 일하고 있던 현지의 남성 종업원에게 3회에 걸쳐 성희롱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외교부는, A씨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려, 현재 A씨는 다른 나라에서 총영사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년 2월, 뉴질랜드의 재판소는 A씨의 체포 영장을 발행했지만, 외교부는 「외교관의 특권과 면제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라고 협력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의 외교부 대변인은, JTBC에 「한국 정부가, 뉴질랜드 경찰의 최초의 요구에 협력하지 않고 실망했다」라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어제, 양국 수뇌 사이의 통화에서도 도어 대통령은 「관계 부처가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에 처리할 것이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장이 커지면, 외교부는 한 걸음 늦고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대사관 CCTV의 제공과 당시 공관 직원의 조사등을 요구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정계로부터도 비판의 소리가 났습니다.

모두 민주당은 「외교부의 안이한 대처를 매우 염려하고 있다」라고 해, 미래 통합당은 「사건을 덮어 가리려고 국제적인 수치만 부른 모습이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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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가씨)에게도 아레 하는 것이 전통이라든지 죽을 수 있는이나





加害者が日本人でなければ、


犯罪じゃありません。









ニュージーランド外交部「セクハラ疑惑に非協力…韓国に失望」 
2020.07.29。20:58 

昨日(28日)、ニュージーランド首相は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の通話で、韓国外交官のセクハラ疑惑に直接言及しました。これまで沈黙していた外交部が一歩遅れて対策に入りました。
ニュージーランドの外交部は立場を問うJTBCに「韓国政府に失望した」と答えました。 

キム・ソンミ記者です。 

[記者] 
最近、ニュージーランドの現地メディアは「韓国政府が性犯罪外交官を庇護する」と批判しました。 

韓国人外交官のA氏は2017年の年末、ニュージーランド韓国大使館で一緒に働いていた現地の男性従業員に3回にわたりセクハラした疑惑を受けています。 

当時外交部は、Aさんに減給1カ月の懲戒を下し、現在Aさんは他の国で総領事として勤務しています。 

今年2月、ニュージーランドの裁判所はA氏の逮捕令状を発行したが、外交部は「外交官の特権と免除などを総合的に検討した」と協力要請に応じませんでした。 

ニュージーランドの外交部スポークスマンは、JTBCに「韓国政府が、ニュージーランド警察の最初の要求に協力せずがっかりした」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ました。 

昨日、両国首脳間の通話でもドア大統領は「関係省庁が事実関係を確認した後に処理するだろう」と答えたことで伝えられました。 

波長が大きくなると、外交部は一歩遅れて対応策を検討しています。 

ニュージーランド当局は、大使館CCTVの提供と、当時公館職員の調査などを要求すると伝えられました。 

政界からも批判の声が出ました。 

共に民主党は「外交部の安易な対処を非常に懸念している」とし、未来統合党は「事件を覆い隠そうとして国際的な恥だけ招いた格好になった」と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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娘にもアレするのが伝統とかしね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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