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식물원에 작은 동상 하나 만든 것인데 일본이 문제 삼고 나선다면 그건 그들의 자유”라며 “(내) 생각을 표현한 작품으로 애초부터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이슈화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고 했다.
김 원장은 또 “개인이 만들고 설치한 동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려면 대한민국 정부가 나를 상대로 해야 할 것”이라며 “(내) 나이가 일흔 중반이고 그저 풀 농사를 짓는 사람인데 무슨 정치적 의도가 있겠으며 일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교적 분쟁을 우려해 동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베’라는 말을 단 한 번도 꺼내지 않았고 명명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다만 김 원장은 일본의 왜곡된 역사의식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위안부의 존재 여부를 부정하고 독도를 분쟁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등 일본이 반성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김 원장은 “동상을 보고 일본 정부가 과민하게 반응할 수도 치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며 “그러나 그들이 잘못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이 역사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수치심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격앙되어 발작하는 닛폰 정부는 완전히 어린애 취급이군요.
불쌍하게...
金院長はこの日中央日報との電話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 “植物園に小さな銅像一つ作ったことなのに日本が問題視して出たらそれは彼らの自由”と言いながら “(内) 考えを表現した作品で最初から社会的でも政治的にイシュー化になることを望まなかった”と言った.
金院長はまた “個人が作って設置した銅像に対して異意を申し立てようとすれば大韓民国政府が私を相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言いながら “(内) 年が七十中盤でただ草農業をする人なのに何の政治的意図があり仕事がこんなに大きくなると思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説明した.
彼は外交的紛争を憂慮して銅像を作る過程で ‘Abe’という言葉をただ一番(回)も取り出さなかったし名付けなかったと言う. ただ金院長は日本の歪曲された歴史意識に対しては明確に線を引いた. 慰安婦の存在可否を否定して独島を紛争対象で引き入れるなど日本が反省しないという理由からだ.
金院長は “銅像を見て日本政府が過敏するように応じるかも恥辱的に思える”と “しかし彼らが間違ったことに比べれば何でもない. 日本が歴史を否定しなかったら羞恥心もないこと”と言った.
激昂されて発作するニッポン政府はすっかり子供取り扱いですね.
可哀想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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