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하지만... 한국정도의 경제가 되면....
일개 재벌이 망한다고 국가 경제가 망할 일은 없습니다. 물론 타격은 작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미 한국이라는 국가의 자본은 국가와 공공분야가 삼성 등 대기업의 자본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언론에서는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재벌이 국가와 공공분야의 자본능력에 버금가던 시절은 30여년전... 90년대 까지 입니다.
재벌의 경제적 영향력이 현재보다 훨씬 컸던 80년대, 90년대에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당시 기준으로 삼성에 버금가던 재벌 1, 2개 정도(국제그룹, 대우그룹)는 그냥 날려버려도 한국 경제는 큰 문제없이 운영되었습니다.
IMF 경제환란을 겪으며 공공분야 금융, 자본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고 이제는 그 시스템이 자리잡았기 때문에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진짜 숨겨진 힘은 자본력, 영업력, 기술력도 아니고 정보력입니다.
이미 10여년 전에 특정분야에서는 국가급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라고 한국의 국가정보원 고위직이 사석에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국가정보원도 별개로 삼성 등 재벌 그룹의 정보자산 규모와 네트워크를 항시 주시하고 있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재용 신임 대표가 부임한 이후로...
이런 삼성의 정보수집, 분석 능력은 암암리에 훨씬 더 강화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corona 대응에서도 정부에 협조하고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영업실적은 부침을 거듭하겠지만... 삼성은 당분간은 승승장구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뭐.. 그래봤자 기업이니까... 정보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영업실패하면 망하겠지만.... w
三星が韓国経済で占める比重は非常に大きいです.
しかし... 韓国位の経済になれば....
いち財閥が滅びると国家経済の滅びる事はないです. もちろん打撃は小さくないでしょう.
そしてもう韓国という国家の資本は国家と公共分野が三星など大企業の資本を圧倒しています.
しかし, 一般言論ではよく言及されないです.
韓国の財閥が国家と公共分野の資本能力に劣らなかった時代は 30余年前... 90年代までです.
財閥の経済的影響力が現在よりずっと大きかった 80年代, 90年代にも政治的利害関係によって当時基準で三星に劣らなかった財閥 1, 2ヶ程度(国際グループ, 大宇グループ)はそのまま飛ばしてしまっても韓国経済は大きい問題なしに運営されました.
IMF 経済為替危機を経験して公共分野金融, 資本システムを大大的に改革してこれからはそのシステムが落ち着いたから完全に変わりました.
三星という企業の本当に隠された力は資本力, 営業力, 技術力でもなくて情報力です.
もう 10余年の前に特定分野では国家級の情報力を持っているでしょうと韓国の国家情報院高位職が私的な集まりで評価していました.
それで... 韓国の国家情報院も別個で三星など財閥グループの情報資産規模とネットワークを常時見詰めていてと入りました.
そしてイ・ゼヨン新任代表が赴任した以後で...
こんな三星の情報収集, 分析能力は暗々裏にずっと強化され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
そして, 今度 corona 対応でも政府に協調して大きい役目をしたと言います.
営業実績は送ることを繰り返えすが... 三星は当分は余勢を駆って勝つと考えられます.
.. 彼だとしても企業だから... 情報力がいくらすぐれても営業失敗すれば滅びる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