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절묘하게 사태 해제후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와레와레노 닛폰(←하지만, 반쪽짜리 운영)

제일 광란의 코로나파티해 전체 감염자의 1/3을 차치하는데 10명으로 대응하는 와레와레노 닛폰

너무 바빠서 新시스템으로 이행할 엄두가 나지 않는 와레와레노 닛폰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후에 공식적으로 카운트되는 와레와레노 닛폰(← 와로타)

그야말로 총체적 부실의 종합세트Death Ne~

감염 재확대, 세개의 우려 

정보 파악 · 양성률 · 입원수

2020/7/25 22:10

감염재확대가 현저해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에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감염 정보를 공유하는 나라의 시스템은 신규 감염의 반을 차지하는 도쿄와 오사카가 참가하지 않고, 전국의 감염 동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없다. 시중 감염의 확산을 보여주는 양성률도 상승하고 있어 의료체제의 재점검이 필수적이다.

■감염 정보 공유, 도쿄 · 오사카 빠져

新시스템 「HER-SYS(허시스)」는, 긴급사태 선언이 전면 해제된 5월말에 가동했다. 의료 기관등이 감염자의 발생이나 입퇴원, 증상의 무거움, 행동歷이라고 하는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 나라와 도도부현이 공유·분석한다. 감염 상황을 리얼타임에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정책 판단에 도움이 되는 것 외에 농후 접촉자등의 대응으로 다른 자치체와 제휴하기 쉽다. 보건소가 의료기관과 전화나 팩스로 주고받는 종래 업무의 효율화도 기대된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22일시점으로 보건소를 두는 155의 자치체 중 122가 이용한다. 남는 자치체는 도쿄도, 오사카부와 각각의 역내의 31市區이지만, 25일에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748명(오후 9시 현재) 중 427명은 도쿄와 오사카였다. 과반수의 정보가 부족한 가운데 운용하는 상태다.

도내에서는 긴급사태 선언의 해제후,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7월은 거의 세자리수로 추이. 25일에도 신규 295명이 보고돼 5일 연속 200명을 웃돌았다. 의료 현장이나 보건소가 매우 바빠져, 新시스템 이행을 단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현재는 보건소로부터 팩스를 수신하는 복지보건국 직원 약 10명이 독자적인 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여 관리한다. 증상을 알아차리고 나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평균 일수는 약 5일로, 결과 공표까지 게다가 2일 정도 걸린다.

도쿄도가 불참한 채로는 전국의 감염 동향을 적절히 파악할 수 없어, 대책을 오인할 우려가 있다. 도쿄도도 장래적으로 新시스템을 사용하고 싶다는 의향은 있다. 후생노동성은 舊시스템으로부터의 데이터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를 파견하는 등 하고 있어 「조기에 도쿄, 오사카를 포함한 전면 도입에 연결하고 싶다」라고 한다.

■양성률 상승, 시중감염의 가능성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양성률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우려 재료의 하나. 「검사수의 증가가 감염자 증가의 한 원인」등으로 하는 나라나 도쿄도의 설명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시중감염이 퍼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도쿄도에 의하면, 1일의 검사인원수(7일 이동 평균)는 5월 하순부터 꾸준히 증가해 이번달 13일에는 3천 명을 넘었다. 긴급사태 선포가 발령된 4월 초순의 10배 수준이다.

검사망을 넓히면 양성율은 내린다고 여겨지지만, 도내에서는 5월 하순의 1%대에서 7월 16일 이후는 6%대가 계속된다. 오사카는 7일 이동평균으로 8.0%에 달했다. 감염이 확대된 4월과 같이 검사가 따라잡지 못하고, 뜻밖에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검사 체제의 확충은 급선무다.

■입원, 도쿄서 1000명 넘어

무증상자나 경증자의 일부 등, 호텔이나 자택에서 요양하는 사람을 제외한 입원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24일 시점으로 1천 명을 넘었다. 중증자는 도내에서 16명, 전국에서도 25일 시점에서 64명에 머무르지만,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고령자의 감염도 눈에 띈다. 신형 코로나는 발병 후 10일 정도면 중증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전국에서 4월에 중증자가 가장 늘어난 것은 같은 달 하순에 들어서면서 신규 감염이 피크를 맞이해 1주간 정도 경과한 후였다.

중증자를 위한 병상은 체외막 산소공급(ECMO 에크모)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인력이 필수적이고 수용 병원도 한정된다. 수요를 오인하면 순식간에 의료 붕괴로 직결된다. 정부의 대책 분과회의 오미 시게루 회장은 4월에 비해 감염 확대의 페이스는 완만해지는 한편, 「지금의 단계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서서히 증가하고, 의료가 핍박하는 것이다」라며 의료 체제의 증강을 호소한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1921910V20C20A7EA2000/

그래. 기대한 내가 나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