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에서 닛폰人들이 발광하고 있지만
이쪽 쳐다보지 않으면 좋지?
단교 라든가 잘도 말하고 있는 주제에 w
마치 한국이 이런 나라 라는 것을 처음 깨달을 것처럼
매회 신선한 리액션을 반복하지마 w
어째서 일부러 쳐다보고 和病을 일으키는지 이해 불능 w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아베’의 조형물이 오는 8월 공개된다.
한국자생식물원은 강원도 오대산 기슭에 조성한 ‘영원한 속죄’(A heartfelt apology·永遠の贖罪)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오는 8월10일 제막식을 열고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각가 왕광현씨는 작품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합당하게 받았어야 할 속죄를 작품으로라도 표현해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일본에게는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진심어린 사죄와 새로운 일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형물을 사비로 조성한 한국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은 “국내·외에 있는 소녀상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거나, 훼손하는 실태를 보면서 단순히 입장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속죄 대상을 확실하게 형상할 필요가 있어 소녀상의 대상을 아베로 상징해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막식에는 조정래 소설가, 원혜영 전 국회의원, 최열 환경운동가, 이숭겸 신구대 총장, 이병길 태병양법무법인 상임고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252131001#csidxdd57941654428e68b40a884f4fcba62
5chでニッポン人らが発狂しているが
こちら眺めなければ良いでしょう?
断交とかよくも言っているくせに w
まるで韓国がこんな国ということを初めて悟るように
毎回新鮮なリアクションを繰り返すな w
どうしてわざわざ眺めて 和病を起こすのか理解不能 w
少女上の前にひざまずいて償う ‘Abe’の造形物が来る 8月公開される.
韓国自生植物園は江原道五台山岸に造成した ‘永遠な贖い’(A heartfelt apology・永遠の贖罪)という名前の造形物を来る 8月10日除幕式を開いて一般人に公開すると 25日明らかにした.
彫刻家ワンググァンヒョンシは作品に対して “慰安婦お婆さんたちが適当に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贖いを作品ででも表現して民族精神を高揚して, 日本には歴史を正面から向い合って本気のこもるお詫びと新しい日本で生まれかわるように祈るために作ったこと”と紹介した.
造形物を私費で造成した韓国自生植物園ギムチァングリョル院長は “国内・外にある少女上たちを責めておちゃらかすとか, 毀損する実態を見ながら単純に立場(入場)を表現するのに止めないで贖い対象をはっきりと形象する必要があって少女上の対象をAbeに象徴して造成した”と言った.
一方除幕式にはチョ・廷来小説家, ワンヒェヤングの前国会議員, チョイヨル環境活動家, イスングギョム新旧台総長, 李ビョンギを苔餠良法無法である常任顧問などが参加す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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