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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돈자랑했는데 조의금 3만원은 뭐야?
7년전이라는 걸 감안해도 납득되지 않는 액수다.
너 혹시 교육사업하시는 아부지의 혼외자인지..
아무튼 내놓은 자식이라도 핏줄이니까
일단은 아부지 학교에서 밥벌이는 해줬지만
뿌리깊은 어쩔 수 없는 열등감으로
정실부인 태생의 아들로 빙의해서 호르홀하고 있는 상태??
純粋に疑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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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ようにドンザラングしたが弔意金 3万ウォンは何か?
7年前ということを勘案しても納得されない金額だ.
お前もし教育事業なさるおせじ誌のホンウェザなのか..
とにかく出した子でも血管だから
一応おせじだ学校でご飯儲けはしてくれたが
根深い仕方ない劣等感で
情実部である生まれの息子にビングウィしてホルホルしている状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