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문제의식을 갖는 자세는 좋지만, 좀더 본질을 보는 편이 좋다.

지금도 뿌리깊은 부락 차별이 존재하고

자숙경찰 / 마스크경찰에서 보듯이

이른바 나온 말뚝에 대한 이지메는

그 뿌리가 깊다.

젊은층의 韓流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다는 것은 너무 안이하다.

단순히 혐한에만 국한할 문제가 아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씨 일본은 2천년, 하나의 민족정부 방침과 모순.


1/13(월)21:16전송 아사히 신문 디지털

현지에서 인사하는 아소 다로 부총리=2020년 1월 12일 후쿠오카현 노가타(直方)市의 유메니티의 모습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은 13일, 현지의 후쿠오카현 노가타(直方)市에서 열린 국정 보고회에서 「2천년의 긴 세월에 걸쳐 하나의 민족, 하나의 왕조가 이어져 있는 나라는 여기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작년 5월에 아이누 민족을 “선주민족”이라고 명기한 아이누 시책 추진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아소(麻生) 前 총리의 발언은 정부 방침과 모순된다.


 아소(麻生)씨는 13일의 국정 보고회 안에서, 작년의 럭비 월드컵의 일본 대표팀의 활약을 언급하며, 「여러 나라가 섞여서 결과적으로 원팀(one team)으로 일본이 하나로 뭉쳤다」라고 지적. 그 위에 「2천년의 긴 세월에 걸쳐 하나의 장소에서, 하나의 말로, 하나의 민족, 하나의 천황이라는 왕조가 이어져 있는 나라는 여기밖에 없다. 좋은 나라다」고 말했다.


 아소(麻生)씨는 같은 날, 후쿠오카현 이즈카(飯塚)市에서의 국정 보고회에서도 「2천년에 걸쳐 같은 민족이, 같은 언어로, 하나의 왕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나라 같은 건 세계에 일본밖에 없다」라고 발언했다. 정부는 작년 9월에는, 아이누 시책 추진법에 근거해, 아이누 사람들의 차별 해소를 향한 대처나 지원의 실시를 포함한 기본방침도 각의 결정하고 있다.


 아소씨는 총무상 시절인 2005년에도 「一 문화, 一 문명, 一 민족, 一 언어의 나라는 일본 외에는 없다」고 발언해 홋카이도 우타리 협회(당시)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또한 아소(麻生)씨는 12일에도 노가타(直方)市에서 있었던 성인식 내빈인사에서 「여러분들이 만약 앞으로, 도둑질하다가 걸리면 이름이 나온다. 소년원으로 끝나지 않을꺼야. 틀림없이. 성명이 제대로 나와 『20살』이라고 쓰여진다. 그것만은 꼭 머리에 넣고, 자신의 행동에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싫어도 세상이 알게해줄 것. 그것이 스무살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카키하나 마사히로, 토야마 타케시)


아사히 신문사


[관련 기사]

아소타로 부총리 「훔치다 체포되면 이름 나온다. 그게 스무살」

역사학자가 보는 아베 정권 「에도막부보다 도요토미 정권에 가깝다」

아소씨는 왜 「자유」일까 측근에서도 갈리는 평가

인터넷 공간, 과격함으로 눈살을 찌푸린다. 좁은 공명에 취하는 정치인들.

자민에 절망 「나라 망가진다」 25년 침묵 깨진 남자의 독백


최종 갱신:1/13(월) 23:45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3-00000035-asahi-pol




やっと 20年?? (′-`=)

問題意識を持つ姿勢は良いが, もうちょっと本質を見た方が良い.

今も根深い部落差別が存在して

自粛警察 / マスク警察で見るように

いわゆる出た杭に対するいじめは

その根が深い.

若者の 韓流を見ながら希望を見つけたということはあまり安易だ.

単純に嫌韓にだけ局限する問題ではない.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9iPmnx0-6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Wj-u8aidH4?&start=327"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7-m2MIj2KY?start=32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a-T3WR4aY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分かりなさい茶炉(麻生太郎)さん 日本は 2千年, 一つの民族政府方針と矛盾.


1/13(月)21:16送信朝日新聞デジタル

現地であいさつする分かりなさい茶炉副総理=2020年 1月 12日福岡県掻伽陀(直方)市のユメニティの姿


 分かりなさい茶炉(麻生太郎) 副総理かたがた財務上は 13日, 現地の福岡県掻伽陀(直方)市で開かれた国政報告会で 「2千年の長い歳月にかけて一つの民族, 一つの 王朝がつながっている国はここにしかない」と言った. 政府は去年 5月にアイヌ民族を “先住民族”と銘記したアイヌ施策推進法を施行しているし, 分かりなさい(麻生) 前 総理の発言は政府方針と矛盾する.


 分かりなさい(麻生)さんは 13日の国政報告会中で, 去年の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の日本代表チームの活躍を言及して, 「多くの国がまじて結果的にウォンチーム(one team)で日本が一つで団結した」と指摘. さらに 「2千年の長い歳月にかけて一つの場所で, 一つの末路, 一つの民族, 一つの 天皇という王朝がつながっている国はここしかない. 良い国だ」と言った.


 分かりなさい(麻生)さんは同じ日, 福岡県飯塚(飯塚)市での国政報告会でも 「2千年にかけて同じ民族が, 同じ言語で, 一つの 王朝をずっと維持している国みたいなことは世界に日本しかない」と発言した. 政府は去年 9月には, アイヌ施策推進法に根拠して, アイヌ人々の差別解消に向けた対処や支援の実施を含んだ基本方針も閣議決めている.


 アソシは総務上時代の 2005年にも 「一 文化, 一 文明, 一 民族, 一 言語の国は日本外にはない」と発言して北海道ウタリ協会(当時)から抗議を受けた.


 また分かりなさい(麻生)さんは 12日にも掻伽陀(直方)市であった 成人式来賓あいさつで 「みなさんがもしこれから, 盗みを働いている途中かかれば名前が出る. 少年院で終わらないの. まちがいなく. 声明(名前)がまともに出て 『20歳』と使われる. それだけは必ず頭に入れて, 自分の行動にそれほど責任がよるというのを, 嫌いでも世の中が分かるようにすること. それが二十歳だ」と発言した事がある.

(カーキするがMasahiro, トヤマTakeshi)


朝日新聞社


[関連記事]

アソタで副総理 「盗んで逮捕すれば名前出る. それが二十歳」

歴史学者が見るAbe政権 「江戸幕府より豊臣政権に近い」

アソシはなぜ 「自由」だろう側近でも変わる評価

インターネット空間, 過激することで眉をひそめる. 狭い功名に酔う政治だって.

自民に絶望 「国壊れる」 25年沈黙を破るは男の独白


最終更新:1/13(月) 23:45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3-00000035-asahi-pol





TOTAL: 31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39 닛폰語에서 "성실한(真面目な)"은 이....... (2) copysaru33 2020-07-20 306 1
2938 문재인을 정신분열증 환자 취급하던 ....... copysaru33 2020-07-20 381 1
2937 그 재력을 자랑했는데 일하면 3만원 ....... copysaru33 2020-07-20 183 0
2936 부모에게 용돈으로 150만원을 받는데......... (13) copysaru33 2020-07-20 267 0
2935 순수하게 의문... (´-`=) (4) copysaru33 2020-07-20 197 0
2934 아버지 똥 구멍 핥고 사는 hess에 성실....... (5) copysaru33 2020-07-20 195 0
2933 재밌을 것 같기 때문에 나도 스토킹해....... (2) copysaru33 2020-07-20 213 0
2932 이번엔 이와테현인지... (´-`=) (3) copysaru33 2020-07-19 263 0
2931 病身舞는 닛폰의 전통문화Death (1) copysaru33 2020-07-19 241 0
2930 18일 감염자 662명. 선언 해제후, 재차 ....... copysaru33 2020-07-19 120 0
2929 m9`A′) 닛폰에 코로나를 (再)확산시....... (9) copysaru33 2020-07-18 282 0
2928 [근거첨부] 구미에서 nippon은 모멸어입....... (73) copysaru33 2020-07-17 252 1
2927 세계평화를 사랑하는 닛폰의 아이들 (....... (5) copysaru33 2020-07-17 139 0
2926 와로타 (6) copysaru33 2020-07-17 227 0
2925 한국과는 달리, 약속을 소중하는 大닛....... (1) copysaru33 2020-07-17 268 0
2924 영국 의회, 한국 G7 참여 희망 (´-`=) (56) copysaru33 2020-07-17 492 0
2923 16일 감염자 610명. 긴급사태 해제후, ....... (6) copysaru33 2020-07-16 188 0
2922 와로타 (16) copysaru33 2020-07-16 264 0
2921 [데프콘 - 1] hess ← 1급 미치광이 (3) copysaru33 2020-07-16 181 0
2920 겨우 20년?? (´-`=) (2) copysaru33 2020-07-16 2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