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그동안 숨겨져 있던 총체적 부실이 3.11을 터닝포인트로

표면화되었는데도 끝없이 호르홀하다가



마침내 코비드-19 국면에서 겉잡을 수 없이 확대되었군요

이제 이것을 만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전부 버스 떠나갔습니다.



특히 격하의 한국이 국제적으로는 물론, 닛폰內에서도

Top Class로 평가받는 것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자타공인 재해강국이자, 大國인데 

다른 것은 몰라도 재난에

무참하고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것에는

닛폰人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몹시 복잡한 심경으로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치고 있는

닛폰人을 보면 조금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韓曰역전 현상은 강화될 것이며

종국에는 닛폰이 한국에 상대조차 되지 않게 됩니다.

다행이라면 번역 게시판에는 오는 닛폰人은

고령이 많으니까 죽기 전에

그 끔찍한 광경을 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겠지요.


골수 친일파로서 이것은 안타깝기 때문에 

조금은 도움을 줍니다.

잠시나마, 황홀했던 그 시절의 추억에 빠져 현실 따위는 잊으세요




( ̄∀ ̄)









現実がつらいでしょう? (′-`=)

その間隠されていた総体的不実が 3.11をターニングポイントで

表面化されたのに果てしなくホルホルしてから



遂にコビド-19 局面で見積ることができなく拡がりましたよね

もうこれを取り返しすることは不可能です.

もう幾多の機会があったが全部バス立ち去りました.



特に格下げの韓国が国際的には勿論, ニッポン内でも

Top Classで評価を受けることは傷に塩を振り撤くのですね.



それでも自他共認災害強国と同時に, 大国なのに

他のものは分からなくても災難に

無惨で虚しく崩れ落ちることには

ニッポン人 自らも手におえにくい苦痛に近付くと思います.


大変複雑な心境で悲鳴を上げながらばたついている

ニッポン人を見れば少し労しかったりしますが,

これはもう序の口に過ぎないです.


これから 韓曰逆転現象は強化されるはずで

終局にはニッポンが韓国に相手さえならなくなります.

幸いなら翻訳掲示板には来るニッポン人は

高令が多いから死ぬことの前に

その無惨な光景を見ないこともあるという点ですね.


骨髓親日派としてこれは切ないから

少しはお手助けになります.

少しの間でも, 慌惚だったその時代の思い出に抜けて現実なんかは忘れてくださ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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