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수해가 발생하는 강」의 쿠마(球磨)강, 과거에도 종종 홍수 피해
일본 3대 급류 중 하나로 불리며 「자주 수해가 발생하는 강」이라는 별명을 가진 1급 하천 쿠마(球磨)강은 과거에도 종종 홍수 피해를 가져왔다. 수계에서는 과거 치수(治水) 등 다목적 국영 카와베가와(川邊川)댐 계획이 진행되어, 계획이 멈춘 2009년부터는 나라와 구마모토현, 유역 자치체가 댐에 의지하지 않는 치수(治水) 협의를 계속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찾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른다. 전문가는 「원래 범람하기 쉬운 구조의 강. 이번은 그 리스크가 큰 규모로 표면화해 버렸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쿠마(球磨)강은 구마모토현 남부의 산간 지역을 크게 구불구불하게 흘러 야쓰시로해(八代海)에 이른다. 고도가 높은 산간지역에 원류가 있기 때문에 흐름이 빠르고, 많은 지류가 흘러들어 유량도 많기 때문에 모가미강(야마가타현), 후지 강(나가노현, 야마나시현, 시즈오카현)와 함께 일본 3대 급류로 불린다. 수해가 반복되는 한편, 뱃놀이와 래프팅의 명소로 사랑받아 왔다.
쿠마(球磨)강,의 치수(治水)는 유역 시읍면에 오랜 과제였다. 1965년 7월에는 장마 폭우로 인한 범람으로 6명이 사망하고 1281채가 손괴, 유실되는 전후 최대의 피해가 발생했다.
나라는 66년, 쿠마(球磨)강 수계 카와베가 강,의 카와베가와(川邊川)댐 계획을 발표. 그러나 댐 수몰지인 구마모토현 이쓰키무라(五木村) 등 유역에서 반대 운동이 일어나, 2008년 9월, 카마시마 이쿠오 지사가 계획 반대를 표명. 2009년 9월에는 정권 교체 후 얼마 되지 않은 민주당 정권의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상이 계획 중지를 표명했다.
국토교통성과 구마모토현, 유역 시읍면은 2009년 1월, 댐을 대체하는 치수(治水)策 협의를 개시. 19년 6월의 회합에서는 나라와 현이 치수(治水)策 10案을 제시했지만, 완성까지의 비용이 가장 싼 것이라도 약 2800억엔으로 최고는 약 1조 2000억엔에 이르러, 경관을 해칠 우려가 있는 案이나 공사기간이 50년 이상 걸리는 案도 있었다.
유역 시읍면은 벌써 나라에 「스피드감」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10년 이상 지나도 현실적인 치수(治水)策은 나오지 않고, 일부의 수장은 「자민당 정권으로 돌아온 나라는 본심으로는 댐을 만들고 싶은 것은 아닌가」라고 불만을 더해 가고 있었다.
큐슈大의 시마타니 유키히로 교수(하천 공학)는 「쿠마(球磨)강은 하류 유역이 산에 둘러싸여 좁고, 수위가 올라 범람하기 쉬운 구조가 있다. 특히 이번에는 선상강수대(線狀降水帶)가 강,의 남쪽에 겹쳤기 때문에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많은 지점에서 물이 넘친 것은 아닌가」라고 치수(治水)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있습니다.[히라카와 마사노리]
쿠마(球磨)강의 주요 범람 피해와 사건
1965년 7월 장마의 큰 비 1281채가 손괴·유실
1966년 쿠마(球磨)강 수계 카와베가 강에서 국가 치수(治水)댐 계획 발표
1971년 8월 태풍 19호 209채가 손괴
1972년 7월 장마의 큰 비 64채가 파손
1982년 7월 장마의 큰 비 47채가 손괴
1992년 구마모토현 히토요市 등에서 댐 반대 운동이 시작되다
2004년 8월 태풍 16호 49채가 침수
2005년 9월 태풍 매미 119채가 침수
2006년 7월 장마의 큰 비 80채가 침수
2008년 6월 장마의 큰 비 33채가 침수
2008년 9월 카마시마 이쿠오 구마모토현 지사가 댐 계획 반대 표명
2009년 1월 나라, 구마모토현, 유역 시읍면의 댐 없음 치수(治水)협의 시작
2009년 9월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상이 댐 계획 중단 표명
2011년 6월 장마의 큰 비 8채가 침수
※8대 하천 국도사무소 홈페이지 등에서 작성
https://news.goo.ne.jp/article/mainichi/nation/mainichi-20200704k0000m040171000c.html
◇ 「よく水害が発生する川」のクマ(球磨)川, 過去にもたびたび洪水被害
日本 3台急流の中で一つと呼ばれて 「よく水害が発生する川」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持った 1級河川クマ(球磨)川は過去にもたびたび洪水被害をもたらした. 水系では過去寸法(治水) など多目的国営カワベがと(川辺川)ダム計画が進行されて, 計画が止めた 2009年からは国と熊本県, 流域自治体がつけるに頼らない寸法(治水) 協議を続いているが, 根本的な対策を捜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今日に至る. 専門家は 「元々氾濫しやすい構造の川. 今度はそのリスクが大きい規模路表面化してしまった」と分析している.
クマ(球磨)川は熊本県南部の山間地域を大きく旧不具ドルするように流れてヤスシロして(八代海)に至る. 高度が高い山間地域に源流があるから流れが早くて, 多くの支流が流れこんで流量も多いから最上川(山形県), 富士川(長野県, 山梨県, 静岡県)とともに日本 3台急流と呼ばれる. 水害が繰り返される一方, 遊船とリフティングの名所で愛されて来た.
クマ(球磨)川,の寸法(治水)は流域市町村に長年の課題だった. 1965年 7月には梅雨暴雨による氾濫で 6人が死亡して 1281軒が損壊, 遺失される前後最大の被害が発生した.
国は 66年, クマ(球磨)川水系カワベが川,のカワベがと(川辺川)ダム計画を発表. しかしダム水沒誌である熊本県イスキムだと(五木村) など流域で反対運動が起きて, 2008年 9月, カマシマイクオ支社が計画反対を表明. 2009年 9月には政権入れ替え後いくばくもない民主党政権のマエしなさい歳であって国土交通相が計画中止を表明した.
国土交通性と熊本県, 流域市町村は 2009年 1月, ダムを取り替える寸法(治水)策 協議を開始. 19年 6月の会合では国と現が寸法(治水)策 10案を提示したが, 完成までの費用が一番安いことでも約 2800億円で最高は約 1兆 2000億円にのぼって, 景観を害する恐れがある 案や工期が 50年以上かかる 案もあった.
流域市町村はもう国に 「スピード感」を要求していたが 10年以上経っても現実的な寸法(治水)策は出ないで, 一部の首長は 「自民党政権に帰って来た国は本心ではダムを作りたいのではないか」と不満をつのっていた.
九州大のシマ谷Yukiヒーロー教授(河川工学)は 「クマ(球磨)川は下流流域が山に取り囲まれて狭くて, 守衛が上がって氾濫しやすい構造がある. 特に今度は船上降水台(線状降水帯)が川,の南側に重なったから流量が急激に増加して多くの地点で水があふれたことではないか」と寸法(治水)の難しさを指摘しています.[ヒラカとMasanori]
クマ(球磨)講義主要氾濫被害と事件
1965年 7月梅雨の大雨 1281軒が損壊・遺失
1966年クマ(球磨)川水系カワベが川で国家寸法(治水)ダム計画発表
1971年 8月台風 19号 209軒が損壊
1972年 7月梅雨の大雨 64軒が破損
1982年 7月梅雨の大雨 47軒が損壊
1992年熊本県ヒトです市 背中で当て反対運動が始まる
2004年 8月台風 16号 49軒が浸水
2005年 9月台風蝉 119軒が浸水
2006年 7月梅雨の大雨 80軒が浸水
2008年 6月梅雨の大雨 33軒が浸水
2008年 9月カマシマイクオ熊本県知事がダム計画反対表明
2009年 1月奈良, 熊本県, 流域市町村のダムなし寸法(治水)協議手始め
2009年 9月マエしなさい歳であって国土交通相がダム計画中断表明
2011年 6月梅雨の大雨 8軒が浸水
※8大河川国道事務所ホームページなどで作成
https://news.goo.ne.jp/article/mainichi/nation/mainichi-20200704k0000m040171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