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역 보복”조치 이후 한일 관계가 냉각되면서 대마도를 향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인구 3만 명의 대마도에 40만 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았지만 올해는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찾은 대마도 시내에서는 한국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현지 관광업 종사자들은 한국인 관광객의 감소에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일부 소수 업체들은 아랑곳않고 오히려 한국인 손님을 받지 않거나,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닛폰세이후하 와레와레노미까타이므니다!
쵸우센진 카에레! (·∀·)
그렇지만 사무라이 국가는
자국민이라도 해도 쓸모없다고 판단하면
간단하게 도륙되거나 냉혹하게 버려진다.
和를 지켰으니 구제된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 아닌가?
ww2 당시 가장 치열하게 국가권력에 의해 희생당한 오키나와도
그 희생을 보상받기는 커녕, 미군 주둔의 부담을 전적으로 감당하고 있고
여기에 불평불만하면 본토人에 좌익,빨갱이 라고 공격당하고 있지만..
덕분에 오키나와현민은 일반 닛폰人과는 다른 정체성을 갖게 되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자신은 닛폰人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쓰시마도 이 전철을 밟는 것인지?
[앵커]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맞서 지난 1년간, 우리 국민의 이른바 “NO 재팬” 움직임도 거셌었죠.
특히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80%나 됐던 일본 쓰시마는 섬 전체가 도산 위기에 처했는데요.
코로나19 감염 여파 속에 수출 규제에 대한 역풍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황현택 특파원이 현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라면 가게를 운영하는 하시모토 씨.
한국어 메뉴판에 김치 라면까지 개발할 정도로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였습니다.
[하시모토/라면 가게 운영 : “많을 때는 40명이 줄을 섰어요. 다 한국인들이었죠.”]
하지만 수출규제 이후 모두 허사가 됐습니다.
[하시모토/라면 가게 운영 : “(지금은) “0명”입니다. 1년이 지났는데 빚만 남았어요. 빚을 안 지면 문을 닫을 처지입니다.”]
소규모 민박들도 한계 상황입니다.
투숙객 이름으로 가득 찼던 숙박부는 까마득한 옛일이 됐습니다.
[신구/민박집 운영 : “80~90%가 줄어서 큰일이에요. 오늘도 휴일, 내일도 휴일인 느낌이에요.”]
부산항 발 승객이 도착하는 여객터미널.
일주일에 25편 넘던 여객선이 모두 끊기면서 터미널도 폐쇄 상태입니다.
[야마구치/터미널 관리과장 : “관광버스로 꽉 찼었고, 렌터카도 매우 많았는데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전혀 없죠.”]
관광객이 완전히 끊긴 쓰시마 해변은 이렇게 한국에서 조류를 타고 온 쓰레기 천지로 변했습니다.
해수욕철이 다가오지만, 올해 쓰레기 수거 행사도 취소됐습니다.
어차피 올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2018년 한국인 관광객이 유발한 경제 효과는 약 1,000억 원.
이게 하루아침에 사라지자, 주민들의 원망은 정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시즈코/쓰시마 주민 : “TV를 보면 역시 아베 총리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그렇게 얘기해요. 간혹 어처구니없는 말도 하고요.”]
수출규제의 배경이 된 강제징용 현금화 조치까지 다가오면서 쓰시마의 미래는 더 암울해졌습니다.
[아비루/쓰시마시 관광상 공과장 : “일본과 한국 사이에 낀 쓰시마가 그 영향을 완전히 받게 되지 않을지 걱정이 큽니다.”]
섬을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쓰시마는 시 승격 이후 올해 처음으로 인구 3만 명이 무너졌습니다.
쓰시마에서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8q6pLbvhA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日本の "貿易仕返し"措置以後韓日関係が冷却しながら対馬島に向ける韓国人観光客が急減しています. 人口 3万名の対馬島に 40万人以上の韓国人観光客たちが捜したが今年は急激な減少傾向を見せています. 取材陣が捜した対馬島市内では韓国人を捜してみにくい位でした. 現地観光業従事者たちは韓国人観光客の減少に難色を示しているが, 一部少数企業等はアラングゴッアンゴむしろ韓国人お客さんを受けないとか, 敵対的な姿を見せて論難になるように見えます.
===================================
ニッホンセイフハワレワレノ−ミカタイムニだ!
チョウセンジンカエレ! (・∀・)
ところがさむらい国家は
自国民でもしても益体もないと判断すれば
簡単に屠戮されるとか冷酷に捨てられる.
和を守ったから救済されると思ったことだろう?
あまりにも純粋な発想ではないか?
ww2 当時一番熾烈に国家権力によって錫牲された沖繩も
その犠牲を補償受けることはどころか, 米軍駐屯の負担を全面的に手におえているし
ここに不平不満すれば本土人に左翼,共産主義者と攻撃されているが..
おかげさまで沖繩県民は一般ニッポン人とは違う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つようになったし
まだ多い人が自分はニッポン人ではないと思っている.
対馬もこの二の舞を演ずることか?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aswexB3uQw"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アンカー]
日本の不当な輸出規制に対立して去る 1年間, うちの国民のいわゆる "NO ジャパン" 動きも荒かったんです.
特に外国人観光客の中で韓国人が 80%もなった日本対馬は島全体が倒産危機に処したんです.
鼻でも19 感染余波の中に輸出規制に対する向かい風で大きい打撃を受けています.
ファングヒョンテック特派員が現地取材しました.
[レポート]
なら店を運営するHashimotoさん.
韓国語献立にキムチラーメンまで開発するほどに観光客幼稚に念を入れました.
[Hashimoto/ラーメン店運営 : "多い時は 40人が並びました. すべて韓国人たちでした."]
しかし輸出規制以後皆無駄になりました.
[Hashimoto/ラーメン店運営 : "(今は) "0人"です. 1年が経ったが借金だけ残りました. 借金を負わなければ門を閉める境遇です."]
小規模民宿たちも限界状況です.
泊まり客名前でいっぱいになった宿帳は遥かな古事になりました.
[新旧/民宿運営 : "80‾90%が減って大変です. 今日も休日, 明日も休日の感じです."]
釜山港足乗客が到着する旅客ターミナル.
一週間に 25編越した旅客船が皆切られながらターミナルも閉鎖状態です.
[Yamaguchi/ターミナル管理課長 : "観光バスで一杯になったし, レンタカーも非常に多かったが今は見ることのように全然ないですね."]
観光客が完全に切られた対馬浜辺はこんなに韓国で潮流に乗って来たごみ天地に変わりました.
ヘスヨックチォルが近付くが, 今年ごみ収去行事も取り消しされました.
どうせ今年人もいないからです.
2018年韓国人観光客が誘発した経済效果は約 1,000億ウォン.
これが一瞬に消えると, 住民たちの恨みは政府に向けています.
[志津して/書くよ住民 : "TVを見ればやっぱりAbe総理があほらしい仕業をしたと思います. 皆がそれほど話します. たまに出たらめな言葉も言って."]
輸出規制の背景になった強制徴用キャッシング措置まで近付きながら対馬の未来はもっと暗鬱になりました.
[父で/対馬の時観光上工科場 : "日本と韓国の間に挟まった対馬がその影響を完全に受けるようにならないか心配が大きいです."]
島を発つ人が増えながら対馬は市昇格以後今年初めて人口 3万人が崩れました.
対馬で KBS ニュースファングヒョンテック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