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맥?」 「마크드」?관동&칸사이에서 다른 약어 4선거

  • 2020.6.30
  • 354581 views

「맥」이나 「마크드」의 관동과 칸사이의 약어의 차이는, 유명하네요.이와 같이, 지역 마다 말투의 차이가 있다 말은 그 밖에도 있습니다.이번은 관동과 칸사이에서 차이가 있는 약어를 소개해 갑니다♪

(1) 「맥」과「마크드」

「맥」과「마크드」, 당신은 평상시 맥도날드를 부를 때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습니까?아마, 관동권에 살고 있는 분은 「맥」, 칸사이권에 살고 있는 분은 「마크드」가 많은 것이 아닐까요?실은 이것, 어느 쪽이 올바른 읽는 법이라는 것은 없습니다.맥도날드에서도, 상품명에 맥이라고 들어가는 것도 있습니다만 「맥」이라고 하는 말은 자연으로 온 것.눈치채면 관동권에서는 「맥」이 침투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2) 「세븐」과「세브이레」

「세븐」과「세브이레」이것은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습니까?「세븐일레븐」을 생략할 때는 관동권의 사람은 「세븐」, 칸사이권의 사람은 「세브이레」가 많습니다.관동권의 사람들은 보통으로 생략 하고 있는데 대하고, 칸사이권의 약어는, 「세브이레」와 같이 리듬감이 있는 것이 많이 있다 같습니다…!어떻게 해 이 읽는 법이 정착하며 갔는지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3) 「랜드」와「디즈니」

「랜드」와「디즈니」당신은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습니까?이것은, 관동권의 사람이 「랜드」칸사이권의 사람이 「디즈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왜냐하면, 칸토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칸사이권의 사람보다 디즈니에게 갈 기회가 많으니까.그 때문에, 「디즈니랜드」에 갔는지 「디즈니시」에 갔는지를 확실히 하고 싶으면 「랜드」나 「시」라고 하는 부르는 법이 되어 있다고인가.

(4) 「켄타」와「켄치키」(이하약어)


***********




마크드,

미스드,

오이드,

도어호.








東西略語違い


「マック?」「マクド」?関東&関西で違う略語4選

  • 2020.6.30
  • 354581 views

「マック」や「マクド」の関東と関西の略語の違いは、有名ですよね。このように、地域ごとに言い方の違いがある言葉はほかにもあります。今回は関東と関西で違いのある略語をご紹介していきます♪

(1)「マック」と「マクド」

「マック」と「マクド」、あなたは普段マクドナルドを呼ぶときにどちらを使っていますか?おそらく、関東圏に住んでいる方は「マック」、関西圏に住んでいる方は「マクド」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実はこれ、どちらが正しい読み方というものはないんです。マクドナルドでも、商品名にマックと入るものもありますが「マック」という言葉は自然とできたもの。気づいたら関東圏では「マック」が浸透していたようです…!

(2)「セブン」と「セブイレ」

「セブン」と「セブイレ」これはどちらを使っていますか?「セブンイレブン」を略すときには関東圏の人は「セブン」、関西圏の人は「セブイレ」が多いです。関東圏の人たちは普通に省略しているのに対して、関西圏の略語は、「セブイレ」のようにリズム感のあるものがたくさんあるようです…!どのようにしてこの読み方が定着していったのかとても気になります。

(3)「ランド」と「ディズニー」

「ランド」と「ディズニー」あなたはどちらを使っていますか?これは、関東圏の人が「ランド」関西圏の人が「ディズニー」と呼ぶ人が多いようです。なぜかというと、関東に住んでいる人たちは関西圏の人よりもディズニーに行く機会が多いから。そのため、「ディズニーランド」に行ったのか「ディズニーシー」に行ったのかをはっきりさせたいと、「ランド」や「シー」という呼び方になっているんだとか。

(4)「ケンタ」と「ケンチキ」(以下略)


***********




マクド、

ミスド、

オイド、

ドアホ。









TOTAL: 3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50 납치 피해자가 전원 되돌아 오면 (3) natumikan584 2020-07-05 260 0
3149 거기까지 말해 위원회에서 납치 문제 ....... (7) natumikan584 2020-07-05 421 0
3148 어제의 「가정부의 미타조노」 (6) natumikan584 2020-07-04 323 0
3147 폭풍우의 오노가 캠프 하고 있는 (7) natumikan584 2020-07-04 320 0
3146 1980"s 미국 고교생 (5) natumikan584 2020-07-04 482 0
3145 한국인이 발작 찢어지는 도기  (5) natumikan584 2020-07-04 345 0
3144 중국 잡화의 정평 상품 (2) natumikan584 2020-07-03 477 0
3143 리만 이래의 … (2) natumikan584 2020-07-01 428 0
3142 아야세 아득한이 치욘코와 열애! (7) natumikan584 2020-07-01 714 0
3141 동서 약어 차이 (3) natumikan584 2020-06-30 355 0
3140 나의 수학 여행 추억 (5) natumikan584 2020-06-30 423 0
3139 덴쇼오오오오오 (1) natumikan584 2020-06-30 321 0
3138 6월의 일본의 과자 (2) natumikan584 2020-06-30 390 0
3137 젊은 무렵의 리치와 호리에와 (5) natumikan584 2020-06-30 315 0
3136 신작할 수 있었어 (5) natumikan584 2020-06-30 430 0
3135 이즈미사노시의 승리다! (13) natumikan584 2020-06-30 397 0
3134 오늘의 패밀리 히스토리 (6) natumikan584 2020-06-29 470 0
3133 한 번 아주 진지하게 말하는 싶은 (4) natumikan584 2020-06-29 359 1
3132 소에지마군의 통곡 (4) natumikan584 2020-06-28 426 1
3131 한국인의 모르는 「마을의 하치 가게....... (8) natumikan584 2020-06-28 5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