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회고록 -> 중재자는 무슨소리? 그냥 삐에로 였어...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 대통령이 정의의 용사 노릇을 했지만... 결국 법, 정의를 무시한 갑질로 밝혀지고...
북한의 적대적 행태 -> 혼자서 추파를 열심히 날리고 있다가, 왕복으로 뺨을 얻어 맞았다.
이처럼 그동안 현재 여당이 노력하던 이미지에 연속적인 정치적 타격을 입고 있다.
그들에게는 어쩌면 G7 회원국 진입따위보다...
위안부 단체 내부고발 등으로 치명타를 입은 현재 정권의 정당성, 성실성에 있어 반일정책의 불씨를 살려두는 것에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나의 소견으로는
‘G7의 한국참여는 기존의 회원국들이 판단할 문제이다. 한국은 회원국들의 입장과 요청을 적극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건설적인 결론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정도로 의견을 밝혔다면.... 나머지 6개국들이 일본을 설득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청와대 대변인실의 그 대단한 양반들이 relax정도의 생각도 하지 못했을까? 병신들도 아니고...w
이번 청와대 반응은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G7에 안들어가도 상관없다. 나 기분상했다. 일본은 나쁘다.
그런...진짜... 사춘기 여중생 같은 유치한 반응이다.
안 그런가???
ボルトン回顧録 -> 仲裁者は何か音? そのままピエロであったの...
仁川空港正規職転換 -> 大統領が正義の勇士役をしたが... 結局法, 正義を無視したガブジルで明かされて...
北朝鮮の敵対的行動 -> 一人で秋波を熱心に飛ばしている途中, 往復で頬をなぐられた.
このようにその間現在与党が努力したイメージに連続的な政治的打撃を受けている.
彼らにはもしかしたら G7 会員国進入なんかより...
慰安婦団体内部告発などで致命打を口は現在政権の正当性, 誠実さにおいて反日政策の火種をいかしておくことにもっと重要だと判断したのではないか?
私の所見では
‘G7の韓国参加は既存の会員国たちが判断する問題だ. 韓国は会員国たちの立場(入場)と要請を積極収容する準備になっている. 建設的な結論が導出されるのを期待する.’
位に意見を明らかにしたら.... 残り 6ヶ国たちが日本を説得するのにずっと役に立ったはずだ.
青瓦台スポークスマン室のそのすごい両班たちが relax程度の考えもできなかっただろうか? 病身たちでもなくて...w
今度青瓦台反応は率直に... 常識的に思っても.
G7に入って行かなくても構わない. 私気持ち悪くなった. 日本は悪い.
そんな...本当... 思春期女子中学生みたいな幼稚な反応だ.
そう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