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 순종적이고 착한 사람이 더 쉽게 악해진다


코비드 판데믹을 개헌으로 연결시킬 때는 웃고 끝낼 수 있지만


우생학을 신봉해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히틀러 수준으로


진화론을 이해해 개헌으로 연결시키는 2020년의 닛폰 정부...


맹목적으로 개헌을 짖어대는 과정에서 우연히 진화론을 꺼낼 개연성도 있겠지만


착실한 철학과 윤리, 도덕없는 목적달성의 위험성을 상기하면


[미치광이에 “칼”] 보다는


[惡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 더 적절한 표현같다.










이것은 다윈의 말이 아닙니다


애당초 진화론이라는 것은 “여러 세대에 걸쳐 생물은 환경에 따라 적응해 왔다”라는 것


새의 예를 보면 애당초 여러 종류의 새가 있는 가운데 환경에 변화에 의해

그것에 적합한 종류가 결과적으로 살아남았다는 것입니다


진화를 발전하는 것, 좋게 되는 것 “진보하는 것”으로 받아들인 시점에서 틀렸어요


“변화 가능한 자”와 같이 뭔가 능동적으로,

또는 의지를 가졌거나 목적을 가지고 변하는 것 같은 프로세스가 아니다




또한 다른 전문가는 “진화론”을 사회에 연결한 결과


나치독일에는 능력이 뛰어난 인간만으로 사회를 만든다는 ”우생사상”에 연결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활동에서 자신들의 편의에 맞춰 진화론을 사용되어 왔어요


그것을 응축해서 극단적인 형태로 내놓은 것이 히틀러 나치의 유대인 차별, 학살입니다












한국어曰本語



리더의 조건 / 국민을 속일 수 있을 정도로의 깨끗이 거짓말이 붙이는 사람

リーダーの条件 / 国民を騙せるくらいの綺麗に嘘がつける人









히틀러 만세!


哲学不在が生んだ不可欠蛮行 (′-`=)

- 従順的で善良な人がもっと易しく悪し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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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ビドパンデミックを改憲で連結させる時は笑って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が


優生学を信奉してホロコーストをほしいままにしたヒトラー水準で


進化論を理解して改憲で連結させる 2020年のニッポン政府...


盲目的に改憲をほえる過程で偶然に進化論を取り出す蓋然性もあるが


真面な哲学科倫理, 道徳ない目的達成の危険性を思い出せば


[物狂いに "刀"] よりは


[悪の平凡性(Banality of evil)]がもっと適切な表現みた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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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ダーウインの言葉ではないです


始めから進化論というのは "多くの世代にわたって生物は環境によって適応して来た"と言う事


鳥の例を見れば始めから多くの種類の鳥がいる中に環境に変化によって

それに相応しい種類が結果的に生き残ったということです


進化を発展すること, よくなること "進歩すること"で受け入れた時点で違いました


"変化可能な者"と一緒に何か能動的に,

または意志を持ったとか目的を持って変わるようなプロセスではない




も他の専門家は "進化論"を社会に連結した結果


ナチスドイツには能力がすぐれた人間だけで社会を作るという "優生思想"に繋がれたと指摘しています.


多様な政治的イデオロギーと経済的活動で自分たちの便宜に合わせて進化論を使われて来ました


それを凝縮して極端的な形態で出したのがヒトラーナチのユダヤ人差別, 虐殺です












韓国語曰本語



リーダーの条件 / 国民を欺くことができるほどへのきれいに嘘が付ける人

リ?ダ?の?件 / ?民を騙せるくらいの綺麗に?がつけ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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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ラー万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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