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관련 전문 매체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지 않는다.
이미 애초에 해외 상황은 전달하면서 일본의 상황도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논평은 없다....
그런데, net에서는 아주 난리법석들이다...한심한 사람들....
그리고 실패와 성공?
실패와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가?
물론 전염병 방역의 이상적 목표는 신규 발생 환자 0, 치료환자 0, 추가 사망자 0겠지...
그런데... 바이러스 질병 중에 그러한 것이 있어? 예로 들어 단순한 감기...응?
도대체 실패와 성공이 무엇이길래 그렇게들 신나게 비교하면서 떠들고 있어?
생각도 좀 하고... 부끄러운 것도 좀 느껴라....
어제 심야 프로그램에서 질병본부관계자가 이런 발언을 했다.
이미 corona 상황은 “종식”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백신이 개발된지 수십년이 지난 B형 간염, 비교적 최근의 신종 플루도 “종식”된 것은 아니다.
신뢰성 있는 백신이 개발되고, 생산되어서 일상적인 의료체계로 안정적 관리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것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갖추어지기 위해서 최소 2~3년을 예상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과 언론에서도 이점을 감안하셔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적응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해 주시기 바란다.
이런 상황인데....
그져 시끄럽게 떠들기나 좋아하는 뱁새들끼리... 실패? 성공? 아주 너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어라~ ㅎㅎㅎㅎ
참 나.... 어이그.....
韓国の関連専門媒体では日本と韓国の状況を比べない.
もう最初に海外状況は伝達しながら日本の状況もたんたんと伝えている.
論評はない....
ところが, netではとても大騒ぎたちだ...情けない人々....
そして失敗と成功?
失敗と成功の基準が何か?
もちろん伝染病防疫の理想的目標は新規発生患者 0, 治療患者 0, 追加死亡者 0だろう...
ところが... ウイルス疾病の中にそうなのがある? 例であげて単純な風邪...うん?
一体失敗と成功が何だとそんなに楽しいように比べながら騷いでいる?
考えもちょっとして... 恥ずかしいこともちょっと感じなさい....
昨日深夜プログラムで疾病本部関係者がこんな発言をした.
もう corona 状況は "終熄"を期待してはいけない.
ワクチンが開発されてから数十年が経った B型肝炎, 比較的最近の新種プルルも "終熄"になったのではない.
信頼性あるワクチンが開発されて, 生産されて日常的な医療体系で安定的管理になるためには
そして, それが我が国だけでなく, 全世界的に揃うために最小 2‾3年を予想している.
国民皆さんと言論でも利点を勘案して, 少し不便だとしても適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認識してくださる.
こんな状況なのに....
グジョうるさく騷ぎも好きなたるまえながたちどうし... 失敗? 成功? とても君たちどうし北にして鼓にしてすべてこしらえて食べなさい‾
こりゃまあ.... オイ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