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3/9에(?) NY가 락 다운하기 직전에 NY를 탈출해,

옥신각신으로 일본에 일시 귀국해,

누구에게 지도된 (뜻)이유도 아닌데 스스로를 아마가사키의 호텔에 1주간 격리해,

현재, 여동생 가족택에 식객 해,

7/1의 변을 예약할 수 있었는데,

「역시 7월까지는 날지 않습니다」

라고 말해져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는 낡은 친구와 어제,

대략 10년만에 식사를 해 왔지만,


「일년에 3켤레는 신어 잡는 것으로」


라고 게다 차림의 다리를 보여 말했습니다.




「NY에서도?」

(이)라는 물음에,



「당연이나-응, 바르셀로나에도 빈에도 나막신으로 가는 가게에서.

 구두 신는 것은, 등산때만」



오스트리아의 산에서 다 죽어간 것 같지만,

「이승 오고 있으니 예가 아닌 것 w」


NY로의 직장은 도산한 것 같지만,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좋았을지도 모르는 원」



…이 사람, 150세는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웠다.






下駄履き


3/9に(?)NYがロックダウンする直前にNYを脱出し、

すったもんだで日本に一時帰国し、

誰に指導された訳でもないのに自らを尼崎のホテルに1週間隔離し、

現在、妹家族宅に居候し、

7/1の便を予約できたのに、

「やっぱり7月いっぱいは飛びません」

と言われ途方に暮れてる古い友人と昨日、

およそ10年ぶりに食事をしてきたのだけど、


「一年で3足は履き潰すで」


と、下駄履きの足を見せて言いました。




「NYでも?」

との問いに、



「当たり前やーん、バルセロナにもウィーンにも下駄で行くんやで。

 靴履くのは、登山の時だけ」



オーストリアの山で死にかけたらしいが、

「今生きてるからええやないのw」


NYでの職場は倒産したらしいが、

「もう働きたくないからちょうどよかったかもしれんわ」



…この人、150歳は生きると思いました。

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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