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일본측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제2 한국전쟁 발발 !
남북 한국인 상호간 대량 살상 !
남북한 공멸 !
중국의 한반도 병합 !
뭐... 이런 것 같습니다. 즐거울 것 같은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그 이후도 생각 좀 해보기 바랍니다.
왜? 과거 일본의 정치인들이 한국의 중공업 역량을 상당히 지원했을까? 당시 현실의 한국은 일본의 언론이 조용했고, 그대들이 몰랐을 뿐...
지금보다 100만배 극렬한 반일의 국가였는데... 아무튼... 전하고자 하는 소식은....
1.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전 부대에 1호 전투태세 하달” (미군으로 보면 일종의 테프콘 1 발령입니다.)
2. 북한측 서북 島嶼 전방 북한군 해안포 포문 개방
3. 미군: 對北 정찰자산 한반도 집중 투입, 한미연합사령부 감시정찰 활동 대폭 증가
4. 미군 전략 수송함 16일 부산항 입항 및 UH-60 헬리콥터 다수 하역 (이미 5월 3일에 미국 본토에서 출항)
5. 최근 미군 태평양 육군 공중강습훈련 급증
6. 작년 10월경(북미 정상회담 결렬 직후) 한반도 및 일본에 미군 전략물자 집중 배치(한국전쟁 이후 역대 최대 규모)
7. 괌 미군 기지에 B-2 최신 스텔스 전략 폭격기 배치 정황
어쩌면 작년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무엇인가 꾸준히 긴장상황이 진행되었고, 이번 북한측의 공격적 언동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는 추측도 됩니다.
또한 한국군의 움직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보아.... 무엇인가 물리적 행동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되는 군요.
THADD 배치와 10여년전 한국내 주한미군 배치이동에 그렇게 폭발했던 중국이 작년부터 시작된 동아시아 미군의 적극적인 전력 증강에는 벙어리같이 조용한 것이 더욱 이상하고....
자 이제 조선반도는 불바다가 되고 일본은 재차 경제의 대호황기를 맞이한다? 기쁘지요???
그런데 70여년 전과 비교하면 한국의 경제, 인프라, 물류 상황이 너무 달라서... 일본이 그때처럼 혜택을 누리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응?
KJ日本側の全般的な雰囲気は
第2 朝鮮戦争勃発 !
南北朝鮮人相互間大量殺傷 !
南北韓共倒れ !
中国の韓半島併合 !
... こういったようです. 楽しいような気持ちは理解しますが... その後も考えちょっとやって見てください.
なぜ? 過去日本の政治家たちが韓国の重工業力量をよほど支援しただろうか? 当時現実の韓国は日本の言論が静かだったし, 君たちが分からなかっただけ...
今より 100万倍極烈な反日の国家だったが... とにかく... 伝えようとする消息は....
1. 北朝鮮人民軍総参謀部: 私は部隊に 1号戦闘態勢下逹" (米軍で見れば一種のテプコン 1 発令です.)
2. 北朝鮮側西北 島嶼 前方北朝鮮軍ヘアンポ砲門開放
3. 米軍: 対北 正札資産韓半島集中投入, 韓米連合司令部監視正札活動大幅に増加
4. 米軍戦略輸送する 16日釜山港入港及び UH-60 ヘリコプター多数荷役 (もう 5月 3日にアメリカ本土で出港)
5. 最近米軍太平洋陸軍公衆講習訓練急増
6. 去年 10月頃(北米首脳会談決裂直後) 韓半島及び日本に米軍戦略物資集中配置(朝鮮戦争以後歴代最大規模)
7. グアム米軍基地に B-2 最新ステルス戦略爆撃機配置情況
もしかしたら去年北米首脳会談決裂以後何やら倦まず弛まず緊張状況が進行されたし, 今度北朝鮮側の攻撃的言動はその延長線上にあることだという推測もなります.
も韓国軍の動きに対する詳しい情報はないことで見る.... 何やら物理的行動を真剣に準備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 思われますね.
THADD 配置と 10余年前韓国内在韓米軍配置移動にそれほど爆発した中国が 去年から始まった東アジア米軍の積極的な全力増強には唖のように静かなのがもっと変で....
さあこれから朝鮮半島は不海がになって日本は再び経済の盛況期を迎える? 嬉しいでしょう???
ところで 70余年の前と比べると韓国の経済, インフラ, 物流状況がとても違って... 日本があの時のように恵みを受けることは難しくないでしょうか? う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