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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풍속업을 차별하지 말아줘」경영자등, 지속화 급부금으로 진정
마이니치 신문딜리버리 헬스나 러브호텔 등 성 풍속 관련 산업도 「지속화 급부금」의 지급 대상으로 하도록 요구해 경영자등이 15일, 모은 서명과 진정서를 중소기업청의 담당자에게 전했다.지속화 급부금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주 전용의 지원책이지만, 「성 풍속 관련 특수 영업」은 대상외로 되어 있다.서명을 모으는 등 운동을 전개하는 경영자등의 호소란.【후지사와 미유키/통합 디지털 취재 센터】
에에에에에?
差別ｷﾀ
デリバリーヘルスやラブホテルなど性風俗関連産業も「持続化給付金」の支給対象とするよう求め、経営者らが15日、集めた署名と陳情書を中小企業庁の担当者に手渡した。持続化給付金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で影響を受けた中小企業や個人事業主向けの支援策だが、「性風俗関連特殊営業」は対象外とされている。署名を集めるなど運動を展開する経営者らの訴えとは。【藤沢美由紀/統合デジタル取材セン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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