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미를 좋아하는 이유
20대의 무렵의 이야기
와카야마현 아리다시 미야자키쵸
미노시마역으로부터 택시로 10분 정도
차 1대를 겨우 통과할 수 있는 긴 터널의 끝에
어부가 영위하는, 일본요리집 요리 여관이 있었습니다.
새까맣고 문어와 같은 대장과 여주인이, 밝게 가질 수 있어 이루는
멋진 가게.
일의 선배나 상사에게, 매월 월급날에 데리고 있어 받은 가게입니다.
왕새우, 넙치, 도미, 무엇을 먹어도, 한 명 일품 100엔
부탁한 만큼만, 핑크 지폐를 테이블에 거듭해
10명이서 먹고 마시기해도 3만엔정도의 회계였습니다.
일본술의 맛을 기억해 물고기 싫었던 내가, 물고기를 좋아하게 된,
추억의 가게입니다.
수년후, 대장은 고기잡이의 한중간
응급으로 바다에 떨어져 사망
그 후, 여장만으로 영업가
10년 후에 방문했을 때에는, 점명도 경영자도
다른 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에 정말 좋아했던 도미의 생선회의 맛을
추구하고, 먹고 있습니다.
지금도, 슈퍼마켓에서 산
생선회로 술을 마시면서, 옛날을 생각해 내고 있었습니다.
추억은, 시간 지날 때마다
깨끗하게 되는군요.
혼잣말이었습니다.
私が鯛が好きな理由
20代の頃の話
和歌山県有田市宮崎町
箕島駅からタクシーで10分ほど
車1台がやっと通れる長いトンネルの先に
漁師が営む、割烹料理旅館がありました。
真っ黒でタコの様な大将と女将さんが、明るく持て成す
素敵な店。
仕事の先輩や上司に、毎月給料日に連れてて貰った店です。
伊勢海老、ひらめ、鯛、何を食べても、一人一品100円
頼んだ分だけ、ピンクの札をテーブルに重ね、
10人で飲み食いしても3万円程の会計でした。
日本酒の味を覚え、魚嫌いだった私が、魚好きになった、
思い出の店です。
数年後、大将は漁の最中
急病で海に落ちて死亡
その後、女将だけで営業してたが
10年後に訪問した時には、店名も経営者も
違う方でした。
今でも、その時に大好きだった鯛の刺身の味を
追い求めて、食べています。
今も、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買った
刺身で酒を飲みながら、昔を思い出してました。
思い出って、時間過ぎる度に
キレイになりますよね。
独り言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