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미:「나, 10대의 무렵 반항기에 왈 샀습니다」

나:「법에 저촉한다든가?」

미:「아니요 부친의 차를 화가 나 차 들어가게 했습니다」

나:「….」

미:「거칠어졌어요」

나:「아저씨의, 나는 옛날은 인기만점과 나는 옛날은 왈은 이야기는, 저것무엇이지요」

미:「….」





나, 무엇인가 나쁜 일 말했는지 해들.



#한국인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바보는 상대 하지 않는

#나는 내일 아침 이르는

#담당 미용사는 표리 격렬할 것 같다

#스스로 동안이라든가 말하고 있어 실소

#거기는 스르 해 두었다







美容師のワル話


美:「僕、10代の頃反抗期でワルかったんですよ」

私:「法に抵触するとか?」

美:「いえ、父親の車を腹が立って蹴って凹ましたんですよ」

私:「…。」

美:「荒れてたんですよね」

私:「おじさんの、俺は昔はモテモテと俺は昔はワルって話は、あれ何なんでしょうね」

美:「…。」





私、何か悪いこと言ったかしら。



#朝 鮮 人は絶対に許さない

#馬鹿は相手しない

#私は明日朝早い

#担当美容師は表裏激しそう

#自分で童顔とか言ってて失笑

#そこはスルーしと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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