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미군기 추락 사건(있어 군기 무심코들 꺾이지 않아)은, 1977년 9월 27일에 발생, 일반 시민 3명이 사망해 6명이 부상한 항공 사고이다.
사건의 경위
1977년 9월 27일 13 시 넘어, 아츠기 기지(아츠기 해군 비행장)를 이륙해, 태평양상의 항공모함·밋드웨이로 향하려고 한 미국 해병대의 전술 정찰기(RF-4 B팬텀 II611호기)가, 이륙 직후에 연료 가득 상태로 엔진 화재를 일으켰다.
승무원 2명은 사출 좌석을 이용해 긴급 탈출해, 낙하산으로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미도리구(현·아오바구) 카모시다쵸 부근에 착지한[2]후, 해상 자위대 제 71 항공대의 헬리콥터에 수용되어 기지에 무사히 귀환했다(덧붙여 아래와 같은 「파파마마바이바이」에서는, 극히 가벼운 부상의 승무원들만을 주워 돌아간 이 헬리콥터의 행동을 비난 하고 있다).
한편, 방폐되어 제어를 잃은 기체는 5 km 정도 떨어진 동구 에다쵸(현·아오바구 에다키타 산쵸메·대입공원 부근)의 주택지에 추락해, 불덩어리가 된 기체의 파편을 주위 300 m에서 400 m에 흩날리게 한[3], 주변의 가옥 20호[4]를 염상·전반 부수게 했다.
사고 발생으로부터 10 분후의 13때 23분에 출동한 해상 자위대의 S-62 J구난 헬리콥터는, 13시 25분 무렵 흑연을 목격, 30분 무렵 사고 현장 상공에 도착했다.이미 소방차가 와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 파일럿을 수용해, 재차 사고 현장 상공에 상황을 확인(방수가 개시되고 있던) 상에서, 기지에 귀환했다.이것과는 별도로 40명 정도의 육상 구난대가 편성되어 사고 현장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사고 현장이 기지로부터 약 18 km와 떨어져 있던 것, 상기대로 소방등에 의한 구난 활동이 개시되고 있던 것으로부터 결국 출동하지 않았던[5][6].
미군 관계자는 약 1시간 후의 14시 20분 무렵에 현장에 도착해, 맨 먼저에 현장 주위의 사람들을 내쫓은 후, 엔진등을 회수.이 작업 시에는 웃는 얼굴로 피스 싸인을 나타내 기념 촬영을 행하는 병사도 있던[7][8].
추락지 주변에서는, 화재에 의해 일반 시민 9명이 부상, 주변의 사람들에 의해 차례차례로 차로 병원에 반송되는 것도, 중 3세와 1세의 남아 2명의 형제는, 전신 화상에 의해, 다음날의 미명까지 연달아 사망했다.또 형제의 모친인 26세의 여성도 전신에 화상을 입어, 70회에 달하는 피부 이식 수술을 반복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입퇴원을 반복했다.이식하는 피부는 남편과 부친의 제공하는 분？`세에서는 도저히 부족하고, 신문에서 제공자를 모집했는데 약 1,500명[2]로부터 응모가 있어, 실제로 42명으로부터 피부의 이식을 받은[3].한때는 재활훈련을 행할 수 있기까지 육체적으로는 회복하지만, 정신적인 데미지는 재어 알려지지 않고(남편[9]와는 재활훈련을 둘러싸고 관계가 악화되어, 이혼한[8]), 최종적으로는 정신과단과 병원에 전원 했지만, 여성의 전원에 관해서, 유족은 「반강제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7][8].
사고로부터 4년 4개월 후의 1982년 1월 26일, 피해 여성은 심인성의 호흡 곤란하게보다 사망했다.NHK 아나운서의 카가미 사치코는, 눈물을 흘리며 이 뉴스를 전했다.우리 아이를 만나고 싶은 일심으로 열심히 재활훈련에 힘쓰는 모친에게 2명의 아이는 사고 다음날에 사망한 것은 전해지지 않고, 진실을 알게 된 것은 사고로부터 1년 3개월 다음에 있던[2].
横浜米軍機墜落事件（よこはまべいぐんきついらくじけん）は、1977年9月27日に発生、一般市民3名が死亡し6名が負傷した航空事故である。
事件の経緯
1977年9月27日13時過ぎ、厚木基地（厚木海軍飛行場）を離陸し、太平洋上の航空母艦・ミッドウェイに向かおうとしたアメリカ海兵隊の戦術偵察機（RF-4BファントムII611号機）が、離陸直後に燃料満載の状態でエンジン火災を起こした。
乗員2名は射出座席を用いて緊急脱出し、パラシュートで神奈川県横浜市緑区（現・青葉区）鴨志田町付近に着地した[2]のち、海上自衛隊第71航空隊のヘリコプターに収容されて基地に無事帰還した（なお、下記の「パパママバイバイ」では、ごく軽い負傷の乗員たちだけを拾って帰って行ったこのヘリコプターの行動を非難している）。
一方、放棄され制御を失った機体は5kmほど離れた同区荏田町（現・青葉区荏田北三丁目・大入公園付近）の住宅地に墜落し、火だるまになった機体の破片を周囲300mから400mに飛び散らせ[3]、周辺の家屋20戸[4]を炎上・全半壊させた。
事故発生から10分後の13時23分に出動した海上自衛隊のS-62J救難ヘリコプターは、13時25分頃黒煙を目撃、30分頃事故現場上空に到着した。既に消防車が来ているのを確認した上でパイロットを収容し、再度事故現場上空に状況を確認（放水が開始されていた）上で、基地に帰還した。これとは別に40名ほどの陸上救難隊が編成され事故現場へ向かう準備をしていたが、事故現場が基地から約18kmと離れていたこと、上記の通り消防などによる救難活動が開始されていたことから結局出動しなかった[5][6]。
アメリカ軍関係者は約1時間後の14時20分頃に現場に到着し、真っ先に現場周囲の人たちを締め出したのち、エンジンなどを回収。この作業の際には笑顔でピースサインを示して記念撮影をおこなう兵士もいた[7][8]。
墜落地周辺では、火災により一般市民9名が負傷、周辺の人々により次々に車で病院に搬送されるも、うち3歳と1歳の男児2名の兄弟は、全身火傷により、翌日の未明までに相次いで死亡した。また兄弟の母親である26歳の女性も全身にやけどを負い、70回にも及ぶ皮膚移植手術を繰り返しながら長期間にわたり入退院を繰り返した。移植する皮膚は夫と父親の提供する分だけではとても足りず、新聞で提供者を募ったところ約1,500人[2]から応募があり、実際に42人から皮膚の移植を受けた[3]。一時はリハビリを行なえるまでに肉体的には回復するものの、精神的なダメージは計り知れず（夫[9]とはリハビリを巡って関係が悪化し、離婚した[8]）、最終的には精神科単科病院に転院したが、女性の転院に関して、遺族は「半ば強制的」であったと主張している[7][8]。
事故から4年4か月後の1982年1月26日、被害女性は心因性の呼吸困難により死亡した。NHKアナウンサーの加賀美幸子は、涙ながらにこのニュースを伝えた。我が子に会いたい一心で懸命にリハビリに励む母親に2人の子供は事故翌日に死亡したことは伝えられず、真実を知らされたのは事故から1年3か月後であった[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