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국 인민대표대회가 홍콩에의 개입을 가능하게 하는 국가 안전법을 채택했던 것에 대해, 한국은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명히 한 한편, 일본은 주일 중국 대사를 부르는 등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미 중 전략 경쟁 등에 대응하기 위한 외교 전략 조정 회의에 대해서, 「이 날의 회의에서는 홍콩 국가 안전법 등 구체적인 현안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미 중 갈등의 영향이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강경화(캔·골파) 장관도 이 날, 외교부가 공개한 모두 발언으로, 미국이나 중국, 홍콩 국가 안전법 등 구체적인 국명이나 발행에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단지, 회의의 「경제 분과」와「안전 보장 분과」를 하나에 통합하기로 했다.그 사이, 「중국=경제, 미국=안전 보장」이라고 분리해 접근해 온 한국의 외교 전략이, 신형 코로나 사태이기 때문에 유효하지 않다는 판단으로부터다.
일본은 주일 중국 대사를 외무성에 부르고 우려를 전했다.28일의 NHK에 의하면, 아키바 타케오 외무 사무차관은 공현우주일 중국 대사를 외무성에 불러, 이번 사태를 깊게 우려하고 있다고 하는 입장을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의결이 국제사회나 홍콩 시민이 강하게 염려하는 가운데 된 것이나, 홍콩의 정세를 깊게 우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05.29 07:51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6460?servcode=200§code=210
한국은 중국에 대해서, 말해야 할 일을 분명히 말한 기억이 단순한 한번도 없다
中国の全国人民代表大会が香港への介入を可能にする国家安全法を採択したことに対し、韓国は「影響は制限的」と明らかにした一方、日本は駐日中国大使を呼ぶなど深い憂慮を表した。
韓国外交部当局者は28日、米中戦略競争などに対応するための外交戦略調整会議について、「この日の会議では香港国家安全法など具体的な懸案に関する議論はなかった。米中葛藤の影響が現在のところ制限的」と説明した。
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長官もこの日、外交部が公開した冒頭発言で、米国や中国、香港国家安全法など具体的な国名やイシューに一切言及しなかった。
ただ、会議の「経済分科」と「安全保障分科」を一つに統合することにした。その間、「中国=経済、米国=安全保障」と分離して接近してきた韓国の外交戦略が、新型コロナ事態のため有効でないとの判断からだ。
日本は駐日中国大使を外務省に呼んで憂慮を伝えた。28日のNHKによると、秋葉剛男外務事務次官は孔鉉佑駐日中国大使を外務省に呼び、今回の事態を深く憂慮しているという立場を伝えた。
菅義偉官房長官も「議決が国際社会や香港市民が強く懸念する中でなされたことや、香港の情勢を深く憂慮している」と述べた。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0.05.29 07:51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6460?servcode=200§code=210
韓国は中国に対して、言うべきことをはっきりと言った記憶がただの一度も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