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같은 방심은 금물」이라고 했는데 후생 노동성 「경험을 공유 하게 해주면 좋겠다」=한국 보도
일본은,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의 대응을 위해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하는 입장을 전했다. 오늘(16일) NHK에 의하면,카토 카츠노부후생 노동상은 전날 오후에 열린“일중한보건상특별 TV회합”에 참석해, 앞과 같이 말했다. 카토 후생 노동 장관은 「최근, 이 3국의 코로나 감염자나 사망자수는 구미에 비해 억제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일본에서는 향후, 출구 전략을 착실하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한국과 중국의 경험이 공유되면 좋겠다」라고 불러 갔다. 지난 14일, 아베 수상은 39현에 대해 비상사태를 해제하는 회견 중(안)에서, 한국이 이름을 떨쳐 「기분을 느슨하게한 순간, 단번에 감염은 펼쳐져 간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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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해석시키면 능가할 자가 없어요!
「韓国のような油断は禁物」と言っていたのに…厚労省「経験を共有させてほしい」=韓国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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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への対応のために韓国の経験を共有したいという立場を伝えた。 今日(16日)NHKによると、加藤勝信厚生労働相は前日午後に開かれた“日中韓保健相特別TV会合”に参席し、先のように語った。 加藤厚労相は「最近、この3か国のコロナ感染者や死者数は欧米に比べて抑制されていて、世界的にも注目されている」と語った。 また「日本では今後、出口戦略を着実に実施することが重要だと考えている。韓国と中国の経験を共有され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 去る14日、安倍首相は39県に対し非常事態を解除する会見の中で、韓国の名をあげて「気を緩めた瞬間、一気に感染は拡がっていく」と語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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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都合解釈させたら右に出るものはいない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