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단체 대표이자 여당의 이번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윤미향
: 일체 공식활동 없음
: 해당 ㅣ단체 대표 자격으로 사기, 횡령, 업무상 배임, 기부금법 위반으로 고발된 상태, 검찰이 조사 착수
: 약 7억원의 기부금과 정부 지원금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 받아 사용처 불명
해당 단체
: 각종 의혹 해명 요구에 대해 “너무하다” 라는 발언만 반복.
기타
: 위안부 쉼터라는 공동저택의 운영이 비정상적이었다라는 인근 주민들의 증언 속출
해당 단체 대표의 부친이 상주하며 관리
정작 위안부 피해자들은 1년에 2~3일 정도만 방문(아마도 언론 취재 대응 또는 기부단체 회원들의 방문 대응을 위해 기획되었을 것이다.)
젋은 사람들이 고기와 술을 마시는 파티가 오히려 자주 목격되었다.
이용수의 발표 바로 다음날 공시가격의 절반 이하로 갑자기 매각됨(매각 이유와 매수자는 현재 확인 중)
돈도 문제이지만... 30여년동안 여론을 기만하고, 어리거나 젊은 사람들을 분노와 자괴감에 빠지게 만들고, 국가의 외교를 분탕질 한 짓거리는 어떻게 사죄하고 보상할래???
이 빌어먹을 쌍년들아!!!
問題の団体代表と同時に与党の今度比例代表で国会議員になったユンミヒャング
: 一切の公式活動なし
: 該当の 団体代表資格で詐欺, 横領, 仕事上背任, 寄付禁法違反に告発された状態, 検察が調査着手
: 約 7億ウォンの奇金と政府支援金を個人通帳に入金受けて使用先不明
該当の団体
: 各種疑惑解明要求に対して "酷い" という発言だけ繰り返し.
その他
: 慰安婦憩い場という共同邸宅の運営がビゾングサングゾックイオッダという隣近住民たちの証言続出
該当の団体代表の父親が常在して管理
いざ慰安婦被害者たちは 1年に 2‾3日位だけ訪問(たぶん言論取材対応または寄付団体会員たちの訪問対応のために企画されたはずだ.)
?銀人々が肉とお酒を飲むパーティーがむしろよく目撃された.
イ・ヨンスの発表すぐ翌日公示価格の半分以下に急に売却される(売却理由と買収者は現在確認中)
お金も問題だが... 30年余りの間世論を欺瞞して, 幼いとか若い人々を怒りと自己恥辱感におぼれるようにして, 国家の外交をブンタングジル一しわざはどんなに謝罪して償うか???
が畜生サングニョンドル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