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고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리용수(이·욘스92)씨가 7일, 대구(대구)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위안부 관련 시민 단체를 비판했다.이씨는 「수요일 집회를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의연금이 어디에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동일 오후 2시, 대구(대구) 시난구대봉동에 있는 찻집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결심했는지와 같이 위안부 관련 시민 단체의 정의 기억 연대( 구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정 대 협)와윤미카(윤·미할) 전 정의 기억 연대 이사장을 비판했다.
이씨는, 일본군위안부 관련 사회운동을 30년남짓도 행해, 그 사이에 마음 속에 둔 이야기를 매스컴에 정직하게 털어 놓고 싶다고 하고, 같은 날의 기자 회견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어릴 적, 자신이 일본군에 데리고 가진 기억을 섞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회고에 이어, 매주 열리는 수요일 집회나 위안부 관련 단체에 대하고 비판을 더했다.
이씨는 「 나는 1992년 6월부터 비가 내려도 눈이 내려도 추워도, 수요일 마다 데모(집회)에 갔다.(집회에 가면) 초등 학생, 중학생들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용돈을 모으고 우리에게 건네주었지만, 그 번에 마음이 아팠다」라고 해 「그 의연금은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식사에 사용되었는지? 」라는 질문에도, 당분간의 사이는 「아니오」라고만 대답하고 있었지만, 실제는 주관 단체가 사용하고 있었다는 일이다.이씨는 「돈은 저희들이 사용한 일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자신이 30년 가깝게 위안부 관련 단체에 이용되었다고 하는 취지에서도 주장을 전개했다.「정 대 협에도 3년 있었지만, 벽시계 하나 사 줘라고 말해도 사 주지 않았다」라고 해 「정 대 협박물관을 짓는다는 것으로, 나는 대표가 되었지만, 대표로 한 대접은 한번도 받은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大邱に住んでいる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李容洙(イ・ヨンス92)さんが7日、大邱(テグ)で記者会見を開き、慰安婦関連市民団体を批判した。イさんは「水曜集会をな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義援金がどこに使われているかも分からない」と主張した。
イさんは同日午後2時、大邱(テグ)市南区大鳳洞にある喫茶店で記者会見を開き、決心したかのように慰安婦関連市民団体の正義記憶連帯(旧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と尹美香(ユン・ミヒャン)前正義記憶連帯理事長を批判した。
イさんは、日本軍慰安婦関連社会運動を30年余りもおこない、その間に心の中に留めておいた話をマスコミに正直に打ち明けたいとして、同日の記者会見を設けたと発表した。 そして、幼い頃、自分が日本軍に連れて行かれた記憶を交えながら話を始めた。回顧に続き、毎週開かれる水曜集会や慰安婦関連団体について批判を加えた。
イさんは「私は1992年6月から雨が降っても雪が降っても寒くても、水曜日ごとにデモ(集会)に行った。(集会に行けば)小学生、中学生たちが両親からもらった小遣いを集めて私たちに渡してくれたが、その度に心が痛かった」とし「その義援金はどこに使われたのか? 食事に使われたのか? 」との質問にも、しばらくの間は「いいえ」とだけ答えていたが、実際は主管団体が使っていたとの事だ。イさんは「お金は私達が使った事はない」と主張した。
イさんは、自分が30年近く慰安婦関連団体に利用されたという趣旨でも主張を展開した。「挺対協にも3年いたが、柱時計一つ買ってくれと言っても買ってくれなかった」とし「挺対協博物館を建てるというので、私は代表になったが、代表としてのもてなしは一回も受けた事がない」と述べた。
(中央日報:キャプチャ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