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옛날, 이 사람의 facebook로의 투고에 코멘트하면,
(내용은 잊었습니다)
독해력이 없는 것인지 잘못 읽었는지,

「너, 무슨 말하는거야.바보같지 의 것인지?그렇게 수월하지」

적인 난폭한 (답례)답장을 받음 하물며,
나는,

「어?00은 00으로××라고 하는 의미의 내용의 투고군요?
 나 무엇인가 이상한 일 말합니까?」

(와)과 재차 코멘트 넣으면, 몇분 후에는,
「너, 무슨 말하는거야」의 부분의 코멘트가 몰래 삭제되고 있어,
나의 코멘트가 얼간이에게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면) 초롱을 들고 인도하는 일의 포로워들로부터,

「당신의( 나) 코멘트는 그처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니시무라씨도 오해했어.
 더 오해가 없게 써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많이 코멘트를 받았으므로,

「상기의 어디를 어떻게 하면 잘못 읽는지 모릅니다.
 괜찮으시면 어떻게 쓰면 좋았던 것일까 알려주실 수 없습니까?」

(이)라고 써 주었는데, 모두 스르 해 했다.
그 후, 메세지가 도착하고 있는 일을 눈치채 열어 보면,

「방금전은 몹시 실례했습니다.나의 잘못 읽어 였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곳부터 짖궂은 코멘트가 있다의로 밤도 변변히 자지 못하고 , 지레짐작 했습니다.」

(와)과 니시무라 선생님으로부터였습니다.

수면 부족이라든지 알까 노망!
사과한다면 코소코소뒤에서 천도표로 사죄해라 노망!
예년 해 중학생같은 일치수인 노망!

이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만 거기는 어른의 나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훌륭한 인품을 잘 아는 한 건으로 몹시 공부가 되었습니다.
 코멘트란에서의 사죄는 할 수 없네요♪안녕히 가세요」

(이)라고 대답하고,
두 번 다시 진한 개의 발신등 읽은 것일까와 살그머니 보충을 제외했습니다.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西村幸祐とかいう人

 

 

 

 

 昔、この人のfacebookでの投稿にコメントしたら、
(内容は忘れました)
読解力がないのか読み間違えたのか、

「お前、何言ってんだよ。馬鹿じゃねぇのか?そんなわけないだろ」

的な乱暴なお返事を頂きまして、
私は、

「あれ?〇〇は〇〇で××という意味の内容の投稿ですよね?
 私何かおかしなこと言ってますか?」

と再度コメント入れましたら、数分後には、
「お前、何言ってんだよ」の部分のコメントがこっそり取り消されてて
私のコメントが間抜けに泳いでいたんです。
すると提灯持ちのフォロワーどもから、

「あなたの(私ね)コメントはそのように読めるから西村さんも誤解したんだよ。
 もっと誤解のないように書くべき!」


と言うたくさんコメントを頂いたので、

「上記のどこをどうしたら読み間違えるのかわかりません。
 よろしければどう書けばよかったのかご教示いただけませんか?」

と書いてやりましたところ、皆スルーしやがりました。 
その後、メッセージが届いてることに気づいて開けてみると、

「先ほどは大変失礼いたしました。私の読み間違えでした。
 最近、いろんなところから嫌がらせのコメントがあるので夜も碌に眠れずに、早合点したのです。」

と西村先生からでした。

寝不足とか知るかボケ!
謝るならコソコソ裏でせんと表で謝罪しろボケ!
ええ年して中学生みたいなことすんなボケ!

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そこは大人の私ですから、

「先生の素晴らしいお人柄がよくわかる一件で大変勉強になりました。
 コメント欄での謝罪はできないんですね♪さようなら」

と返事して、
二度とこいつの発信など読むものかとそっとフォローを外しました。
 
 

そういう人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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