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유력지, 신형 코로나에의 한국의 대응을 비판 한국 대사관이 항의
KBS WORLD
Write: 2020-04-13 14:09:22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의 크레디트 카드의 이력이나 휴대 전화의 위치 정보등을 사용해 이동 경로를 산출해, 공개하는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프랑스의 유력 경제지가 비판적인 투고 기사를 게재했던 것에 대하고, 한국 정부가 항의했습니다.
프랑스의 경제지 「레제코」는 현지시간의 6 일자의 온라인판의 독자의 투고란에 프랑스의 변호사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동 경로의 추적:개인의 자유를 희생하지 않게 하자」라고 제목을 붙이고 댄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 속에서 이 변호사는, 「대만이나한국이 경로 추적의 구조를 마련한 것은 불행한 결과이며, 프랑스 정부는 국민이 이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게 해야 한다.이 2국은 개인의 자유의 면에서는 모범이 되는 나라는 아니고 최악의 나라다.한국은 감시나 고발에서는 세계에서 2번째의 나라다」라고 비판해, 프랑스 정부가 한국과 닮은 것 같은 방식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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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의 것(정도)만큼은 모릅니다만, 이럭저럭 한국이 감염의 확대를 억제되어 있는 것은, 검사의 수는 아니고 개인의 감염자의 인권을 희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프랑스인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仏有力紙、新型コロナへの韓国の対応を批判 韓国大使館が抗議
KBS WORLD
Write: 2020-04-13 14:09:22

フランスの経済紙「レゼコー」は現地時間の6日付のオンライン版の読者の投稿欄にフランスの弁護士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と移動経路の追跡:個人の自由を犠牲にしないようにしよう」と題して寄せた記事を掲載しました。
記事のなかでこの弁護士は、「台湾や韓国が経路追跡の仕組みを設けたのは不幸な結果であり、フランス政府は国民がこのような状況に立たされ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2国は個人の自由の面では模範になる国ではなく最悪の国だ。韓国は監視や告発では世界で2番目の国だ」と批判し、フランス政府が韓国と似たような方式の導入を検討していることに反対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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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偽のほどは分かりませんが、まがりなりにも韓国が感染の広がりを抑えられているのは、検査の数ではなく個人の感染者の人権を犠牲にしているからです。フランス人は、良くわかってい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