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치의 루트는 일본이라고 알았다」라고 말하는 기사가 넷상을 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영국인 동양 사학자 홀덴 교수(일본·중국의 역사 전공)의 연구 결과라고 하고, 아직 현물을 보지 않기 때문에 확실한 (일)것은 알지 않습니다만, 「김치에 불가결의 고추는, 15 세기에 포르투갈로부터 남만 무역으로 일본의 나가사키에 가져와져 그 후, 큐슈에서 재배에 성공해 약제로서 보급되어 있어 구」라고 있다 그렇고, 여기까지는 그다지 새로운 연구에서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그 다음에, 「고추를 배추와 담근 식품이, 큐슈의 어부들의 보존식으로서 이용되게 되어, 어부나 어민들의 지병인 각기의 방지에 몹시 효능이 있었다.16 세기 후기가 되어,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때, 일본수군의 큐슈병이 보존식·자양식으로서 휴대 해, 이 전쟁에 대하고, 일본수 병사의 음식 하는 원조 김치가 조선병과 조선 민중에게 전해져, 그 보존성·자양이 주목받아 전투식으로서 조선군에도 음식 되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가까운 시일내에 런던의 출판사보다 도서로서 간행되어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출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 하면서 이 교수, 배추가 일본에 도래한 것이, 메이지 이후라고는 몰랐던 것 같습니다.지적되는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 시에, 배추는 아직 일본에 존재하고는 있지 않습니다. 고추가 일본에서 한반도로 전해져, 거기서 배추와 출 당해, 맛있는 김치가 태어났다.그것으로 좋지 않습니까 네. 영어명으로 Chinese Cabbage 라고 해지는 배추는, 그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중국 북부가 재배종의 원산지에서, 2000년 이상전에 유럽으로부터 중국으로 전해진 유채가, 무와 김칫거리에 분화해, 더욱 중국 남부 원산의 틴겐나물과 교잡해 탄생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일본에의 도래는 의외로 늦고 메이지 초기였지만, 재배에는 실패한 것 같고, 본격적으로 배추가 재배되게 된 것은, 일청, 러일 전쟁 시에 종을 가지고 돌아간 후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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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国東洋史学者キムチは日本起源
最近「キムチのルーツは日本だと分かった」と云う記事がネット上を賑わせているようです。英国人の東洋史学者ホールデン教授(日本・中国の歴史専攻)の研究結果だそうで、まだ現物を見ていないので確かなことは判りませんが、「キムチに不可欠の唐辛子は、15世紀 にポルトガルから南蛮貿易で日本の長崎にもたらされ、その後、九州で栽培に成功し薬剤として普及していく」とあるそうで、ここまでは大して目新しい研究でも何でもありません。 問題はその後で、「唐辛子を白菜と漬け込んだ食品が、九州の漁師達の保存食として用いられるようになり、漁師や漁民たちの持病である脚気の防止に大変効能があった。16世紀後期になり、豊臣秀吉の朝鮮出兵の際、日本水軍の九州兵が保存食・滋養食として携行し、この戦争において、日本水軍兵の食する元祖キムチが朝鮮兵と朝鮮民衆に伝わり、その保存性・滋養が 注目され、戦闘食として朝鮮軍にも食されるようになった。」と述べているそうです。 この研究結果は、近々ロンドンの出版社より図書として刊行され、日本や米国でも出版される予定だそうです。 然しながらこの教授、白菜が日本に渡来したのが、明治以降だとは知らなかったようです。指摘される秀吉の朝鮮出兵の際に、白菜はまだ日本に存在してはいません。 唐辛子が日本から朝鮮半島に伝わり、そこで白菜と出遭い、美味しいキムチが生まれた。それでいいじゃないですかネ。 英語名で Chinese Cabbage と言われる白菜は、その名が示す通り中国北部が栽培種の原産地で、2000年以上前にヨーロッパから中国へと伝わった菜種が、蕪と漬け菜に分化し、更に中国南部原産のチンゲン菜と交雑して誕生し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日本への渡来は意外と遅く明治初期でしたが、栽培には失敗したようで、本格的に白菜が栽培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日清、日露戦争の際に種を持ち帰った後とされて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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