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질병 관리 예방 센터(KCDC)는 목요일에, 분명하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회복했다고 생각되고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합계 141명이 다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보고했다.
KCDC의 부국장인 쿠·즐우크는, 당국은, 사람들이 왜 다시 양성 반응을 나타냈는지, 원인을 파악 되어있지 않고,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회복 후 곧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재감염할 가능성은 낮다고 믿고 있다.
검사의 정도의 문제인가, 또는 검사에 의해서 검출되는 체내의 바이러스 RNA의 양적 증가가, 검사 결과가 음침했던 후에 양성이 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쿠는 또, 정부가 환자로 채취된 배양 샘플을 조사하고, 감염증의 재양성의 이유를 판단한다고도 말했다.
조사에는 오늘부터 약 2주간 걸린다라는 것이다.
https://edition.cnn.com/world/live-news/coronavirus-pandemic-intl-04-16-20/index.html
韓国の疾病管理予防センター(KCDC)は木曜日に、明らか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から回復したと思われていた人々のうち、合計141人が再び陽性反応を示したと報告した。
KCDCの副局長であるクォン・ジュンウクは、当局は、人々がなぜ再び陽性反応を示したのか、原因を把握出来ておらず、調査中であると語った。
ほとんどの専門家は、回復後すぐにコロナウイルスに再感染する可能性は低いと信じている。
検査の精度の問題か、または検査によって検出される体内のウイルスRNAの量的増加が、検査結果が陰性だった後に陽性となった理由を説明しうる可能性があるとのこと。
クォンはまた、政府が患者から採取された培養サンプルを調査して、感染症の再陽性の理由を判断するとも述べた。
調査には今日から約2週間かかるとのことである。
https://edition.cnn.com/world/live-news/coronavirus-pandemic-intl-04-16-20/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