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일 로이터] -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미국의 하리·하리스주한대사가 금년 11월에 퇴임할 의향을 주위에 흘리고 있다.11월의 미 대통령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정해져도, 연속 투구 하지 않는 생각이라고 한다.
하리스씨는 트럼프 대통령으로 지명되어 2018년에 주한대사로서 서울에 착임 했지만,님 들인 문제를 둘러싸 불만이 쌓여 있다고 한다.
미국무성과 재서울의 미국 대사관의 코멘트는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다.
트럼프 정권은 주한미군의 주둔 경비에 대해 한국측의 부담을 늘리도록 요구.한국에서는 트럼프씨의 「미국 제일 주의」에 대한 비판이 강해지고 있어 하리스씨도 비판의 전면에 처해 있었다.
또, 한국이 일한 군사정보 보호 협정(GSOMIA)을 파기해, 미 정부가 실망감을 표명했을 때에는, 한국 외무성이 하리스씨를 불러 항의했다.
로이터
https://jp.mobile.reuters.com/article/amp/idJPL3N2BX1BR
2020년 4월 9일 2:37 PM JST
대사에 수고 하셨습니다와 위로를 말씀드리고 싶다
[ソウル 9日 ロイター] - 複数の関係筋によると、米国のハリー・ハリス駐韓大使が今年11月で退任する意向を周囲に漏らしている。11月の米大統領選でトランプ大統領の再選が決まっても、続投しない考えという。
ハリス氏はトランプ大統領に指名され、2018年に駐韓大使としてソウルに着任したが、様々な問題を巡り不満がたまっているという。
米国務省と在ソウルの米国大使館のコメントはとれていない。
トランプ政権は在韓米軍の駐留経費について韓国側の負担を増やすよう要求。韓国ではトランプ氏の「米国第一主義」に対する批判が強まっており、ハリス氏も批判の矢面に立たされていた。
昨年10月には学生の集団がハリス氏の住む公邸の敷地内に侵入し、米軍の駐留に抗議。また昨年12月には米大使館前で抗議活動が起き、デモ隊が「ハリス氏は出ていけ。韓国は米国の植民地ではない。韓国はATM(現金自動支払機)ではない」と叫んで、ハリス氏の肖像画を破る一幕があった。
また、韓国が日韓軍事情報保護協定(GSOMIA)を破棄し、米政府が失望感を表明した際には、韓国外務省がハリス氏を呼び抗議した。
ロイター
https://jp.mobile.reuters.com/article/amp/idJPL3N2BX1BR
2020年 4月 9日 2:37 PM JST
大使にお疲れ様でしたと慰労を申し上げ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