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039936
한밤중에 깨어났으므로 4월 1일의 도쿄.
초는 별 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끝까지 보면 도쿄에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始めの方はたいした事ないと思いましたが最後まで見たら東京に絶望感を感じました。
어떠한 불합리를 느껴도 절대 정권을 향하지 않고,
그것을 KJ에서 투고하지 않는 것이
보통의 KJ닛폰人의 행동패턴이니까
어느 의미에서 굉장히 전향적인 발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정치 시스템이나 제도를 만드는 것은 국민인데,
[남의일]처럼 말하는 것은 웃기면서도 슬프다..
자신들이 주권자라고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에는 [말해지고 싶지 않는Death!]로 귀결 ww
결국, 이 동영상이 말하는 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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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夜中に覚めたので 4月 1日の東京.
超はお変わりないと思ったんですが最後まで見れば東京に絶望感を感じました.
始めの方はたいした事ないと思いましたが最後まで見たら東京に絶望感を感じました。
どんな不合理を感じても絶対政権を向けないで,
それを KJで投稿しないことが
普通の KJニッポン人の行動パターンだから
どの意味でとても前向きな発言だと言えるが,
その政治システムや制度を作ることは国民なのに,
[他人事]のように言うことは笑わせながらも悲しい..
自分たちが主権者と全然思っていない.
そして結局には [言われたくないDeath!]で帰結 ww
結局, この動画が言うとお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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