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역앞, 한때 소란
「코로나빔」이라고 떠들던
수상한 남자 체포에
29일 오후, 나고야 역앞의 번화가에서 「코로나빔」등과 남자가 떠들며, 주위는 한때 시끄러워졌습니다.
목격자등에 의하면, 29일 오후 1시가 넘어, 나고야시 나카무라구의 나고야 역앞에 있는 가전 양판점의 근처에서, 「코로나빔」등과 떠들고 있는 수상한 남자가 있어, 방호복에 몸을 싼 경찰관이 현장에 달려가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환자인지 어떤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경찰이 남자에게 자세한 사정을 듣고 있고, 혐의가 굳어지는 대로, 체포할 방침입니다.
https://www2.ctv.co.jp/news/2020/03/29/85952/
(현재 삭제 상태)
29일, 나고야 역앞의 가전 양판점에서 「오레 코로나dayo」 등이라고 외치며 체포된 남자가, 「대기 시간이 길어서 짜증이 났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고야시 나카무라구의 회사원·키시노 쇼지 용의자(42)는 29일, 나카무라구의 빅 카메라 나고야 에키니시점에서 「오레 코로나dayo. 코로나dayo」라고 외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31일 아침 송치됐지만 지금까지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키시노 용의자는 인정 여부를 유보하고 있습니다만, 당시 , 점원에 대해 「대기 시간이 길어서 짜증이 났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또 키시노씨는 당시 술에 취해 있어 직원들에게 「코로나다」라고 수차례 외친 뒤 「코로나빌딩(맥주)를 마셨다고 했다」고 변명했다는 것입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31-00027606-tokaiv-soci
코로나빔이든 코로나빌딩(=맥주)이든
단지, 외쳤다는 이유로 얼굴과 실명을 공개할 정도라면
이녀석은 단두대行이 아닌가?
名古屋駅の前, ひととき騷乱
「コロナビム」と騷いだ
受賞した男逮捕に
29日午後, 名古屋駅の前の繁華街で 「コロナビム」などと男が騷いで, 周りはひとときうるさくなりました.
目撃者等によれば, 29日午後 1時が過ぎて, 名古屋市Nakamura区の名古屋駅の前にある家電量販店の近くで, 「コロナビム」などと騷いでいる受賞した男がいて, 防護服に身を安い警察官が現場に駆け付けて身柄を確保しまし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患者なのかどうかなど詳しい内容は知られていないです. 警察が男に詳しい事情を聞いているし, 疑いが固まり次第に, 逮捕する方針です.
https://www2.ctv.co.jp/news/2020/03/29/85952/
(現在削除状態)
29日, 起こったあと駅の前の家電量販店で 「オレ鼻でもdayo」 などだと叫びながら逮捕した男が, 「大気時間が長くてかんのむしがおこった」 などだと話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名古屋市Nakamura区の会社員・Kishinoしょうじ容疑者(42)は 29日, Nakamura区のビッグカメラ名古屋エキニシゾムで 「オレ鼻でもdayo. 鼻でもdayo」と叫んで業務を邪魔した疑いで 31日朝送致されたが 今まで感染は確認されなかったです.
Kishino容疑者は認定可否を留保していますが, 当時 , 店員に対して 「大気時間が長くてかんのむしがおこった」 などだと話していた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新しく明かされました.
またKishinoさんは 当時酒に酔っていて職員たちに 「コロナだ」と何回叫んだ後 「コロナビル(ビール)を飲んだと言った」と弁解したと言うのです.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31-00027606-tokaiv-soci
コロナビムでもコロナビル(=ビール)でも
ただ, 叫んだという理由で顔と実名を公開するほどなら
こいつは断頭台行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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