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asked the international media to change how we write their names. No one listened
cnn “아무도 일본의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다”
일본 정부가 자신들이 쓰고 있는 이름 먼저, 마지막에 패밀리 네임을 부르는 방식을 이제부터 중국이나 한국처럼 패밀리 네임 먼저, 이름을 나중에 부르는 방식으로 바꿔달라고 외신들에게 요청했다.
중국의 시진핑 개새끼나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처럼 shinzo abe를 abe sinzo라고 불러달라는 것이다.
일본은 원래, [패밀리 네임+이름]으로 부르고 있었지만 1868년 메이지시대부터 서양을 흉내내 [이름 +패밀리 네임]으로 바꾼 바 있다. 그걸 다시 원래대로 패밀리 네임+이름으로 하겠다는 방침
이에 대해 아시아를 연구하고 있는 제프 킹스톤 교수는 ”옛날에 일본인 아시아 이웃국가들과 최대한 멀어지기를 바랬고 같은 취급을 받지 않기를 열망했다. 그런데 지금은 서양이 일본을 그들과 똑같이 아시아로 봐주길 바라고 있다”고 꼬집었다.
https://edition.cnn.com/2020/03/23/media/japan-abe-shinzo-name-intl-hnk/index.html
Japan asked the international media to change how we write their names. No one listened
cnn "誰も日本の要請を聞き入れなかった"
日本政府が自分たちが使っている名前先に, 終わりにファミリはいなのを呼ぶ方式を これから中国や韓国のようにファミリ君である先に, 名前を後で呼ぶ方式に変えてくれと言って外信たちに要請した.
中国のシジンピング畜生や韓国のムン・ゼイン大統領のように shinzo abeを abe sinzoと呼んでくれと言うのだ.
日本は元々, [ファミリーネーム+名前]と呼んでいたが 1868年明治時代から西洋を真似って [名前 +ファミリーネーム]に変えた事がある. それをまた元々どおりファミリネーム+名前でするという方針
これに対してアジアを研究しているジェフギングストン教授は "昔に日本人アジア隣り国家たちと最大限遠くなるのを望んだし同じ取り扱いを受けないのを熱望した. ところで今は西洋が日本を彼らとまったく同じくアジアで見てくれてほしくいる"とひねた.
https://edition.cnn.com/2020/03/23/media/japan-abe-shinzo-name-intl-hnk/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