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대지진에서 100년 가깝게가 되지만,
이 대지진이 언제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있다.
10년내에 대지진이 일어나는 확률이90%이상이라고 말해져 있다.
도쿄는 매우 복잡하게 뒤얽히고 있어 또 목조 건축도 많다.
지진 시뮬레이션을 보지만,
어디까지나 위안으로 진짜 실태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
이 최악 상태로 대지진이 오면,
일본은 끝날 것이다.
적어도 수도 이전 정도 해 두면,
피해는 작아질지도 모른다.
지방에 가고 싶지 않은 관료들의 저항으로
천도는 사라져 버렸다.
대지진이 와 1번 기뻐하는 것은 한국인들이다.
コロナどころでなくなる。
関東大震災から100年近くになるが、
この大地震がいつ来てもおかしくない状況にある。
10年内に大地震が起こる確率が90%以上と言われてある。
東京は非常に複雑に入り組んでおり又木造建築も多い。
地震シュミレーションを目にするが、
あくまでも気休めで本当の実態は全く分からないそうだ。
この最悪の状態で大地震がやって来たら、
日本は終わるだろう。
せめて首都移転ぐらいしておけば、
被害は小さくなるかもしれない。
地方に行きたくない官僚どもの抵抗で
遷都は消えてしまった。
大地震が来て1番喜ぶのは韓国人達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