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hlw.go.jp/stf/newpage_10309.html

[레이와 2년 3월 4일판] 이후에는 양성으로 나타난 자의 농후 접촉자에 대한 검사도 포함한 검사 실시 인원수를 도도부현에 조회해 답변을 얻은 것을 공표했다. 또한 상기표 기재중인 국내 사례의 PCR 검사 실시 인원수는 의사증 보고제도(制度)의 틀 안에서 보고가 올라간 수를 계상하고 있으며, 각 자치체에서 실시한 모든 검사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다 (퇴원시 확인검사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 와로타

또, 국내사례의 PCR 검사 실시 인원수에 대해 레이와 2년 3월 17일판에서는 1333명분을 잘못 더해서 계상했기 때문에 수정하여 공제한 것을 게재했다.

네? w

17일 당시에 내가 저장한 테이블표

/kr/board/exc_board_9/view/id/3027097

현재

정말로 1333명이 공제되어 있는 www

완전히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출한 아방가르드 그 자체다 www

그리고 후생노동성은 또 이렇게 말하고 있다.

2월 18일~3월 16일까지의 국내(국립감염증연구소, 지방위생연구소 등)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PCR검사 실시건수는 33,212건

※ 3월 17일분은 현재 집계중. ← 와로타

※ 3월 16일까지 자치단체 등으로부터 회답이 있었던 수의 합계이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수치가 변동한다.

＊여기서 말하는 실시건수는 한명에 대해 중복이든 뭐든 일단 실시한 모든 건수의 총합. 즉, 실시 건수 ≠ 인원수

검사 건수가 적다는 비판을 의식해

중복이든 뭐든 부연설명으로 테이블표보다

큰 숫자를 어필하는 것은 코웃음칠 수 밖에 없다.

머리가 이상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발상이다.

예를 들면, 이런 느낌...

인두(咽頭), 객담(喀痰), 이만큼으로 2건. 일본은 이 2건은 필수. 

검사 능력을 말하고 있을 뿐일 것이다 w

Q. 코로나19 검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검사를 할 수 있는 키트를 이용해 비강이나 인두(咽頭)를 통해서 검체를 채취합니다. 또는 환자에게 검사 통을 제공하고 자발적으로 객담(가래)을 배출하게 합니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tv/C0000497316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쪽 

https://blog.naver.com/omnimodo/221823916444

와레와레노 닛폰에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1건이 아니고,

2건으로 카운트하고 있다고 한다.

/kr/board/exc_board_9/view/id/3017428

재해가 많은 일본이 쌓아 올린 지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