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그런데 올해 고교 2학년인 Tomoko양이 자꾸 자신의 팬티를

 누군가 훔쳐간다고 하는 것이였다...

 

어처구니없게도 Tomoko양은 나를 의심했다...

 

애초부터 그녀는 내가 자신의 집에서 홈스테이하는 것을

 

좋아하질 않았다...

 

Tomoko양의 양친은 그녀를 타이르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그녀의 의심은 사라지지 않았다...

 

서로 불편한 것이다...

 

Tomoko양의 양친과 나는....

 

아무튼, 더이상 견딜 수 없는 나는

 

근처 상가에서 소형 카메라를 구매했다...

 

은폐가 가능한 그러니까

 

일종의 몰카였다..

 

일단 구매했지만, 혹시나 오해할까봐 선뜻 설치하지 못하고 있었다...

 

책상에 앉아서 카메라를 만지며 고민하고 있을 때

 

Tomoko양의 모친이 문을 열고 들어와 버렸다...

 

나는 당황했다...

 

그리곤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Tomoko양의 모친이

 

왜 꾸물거리고 있었냐고 말하면서 당장 설치하자고

 

말하는 것이였다....

 

역시 마음씨가 좋은 아주머니였다...

 

밖에서 TV를 보고 있던 Tomoko양의 부친에게도

 

설명했다...

 

그리하여, 나는 양친의 허락下에 베란다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다...

 

역시나 그날도 Tomoko양의 팬티가 사라졌다...

 

Tomoko양은 나를 째려 봤다....

 

나는 당장이라도 결백하다고 외치고 싶었지만

 

멈췄다..

 

카메라를 확인하면 나의 결백이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Tomoko양의 모친이

 

Tomoko가 이것을 알면 기분 나빠할테니

 

그녀가 등교한 이후 보자고 말한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잔뜩 화가난 표정으로 등교했다..

 

그리고 나와 Tomoko양의 양친은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살펴 봤다....

 

우리는 모두 경악했다...

 

아... 나는 괜히 설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Tomoko양이 새벽에 몰래 베란다로 가서

 

자신의 팬티를 훔치고 있는 영상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잠시동안 할말을 잊어버린채

 

움직임을 멈췄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였다...

 

Tomoko양의 양친은 내게

 

정말로 미안하며 몇번이나 사죄를 했다..

 

나는 당황하면서 괜찮다고 계속 말했다..

 

Tomoko양의 부친이 매우 화가 난 것 같았다...

 

그리곤 부친이 출근했다....

 

부친은 퇴근후 Tomoko양을 호되게 혼낼 작정인 것 같았다...

 

나는 내내 기분이 좋질 않았다...

 

Tomoko양이 귀가했다...

 

그리고, 부친도 퇴근했다...

 

드디어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다...

 

부친은 Tomoko양을 심문하기 시작했다..

 

자신은 누가 팬티를 훔쳐갔는지 알고 있다고 말이다...

 

Tomoko양은 약간 당황한 것 같았다...

 

그리곤 반문했다.. 부친에게...

 

어째서 알 수 있냐고....

 

그러자, 부친은 어제 베란다에 카메라를 설치했기 때문에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Tomoko양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 있었다...

 

그리곤 부친의 결정타...

 

왜 자신의 팬티를 스스로 훔치고

 

선량한 사람을 의심했냐고

 

목소리를 높혀 그녀를 꾸짖었다...

 

그녀는 울상이 되어 있었다..

 

그리곤 이렇게 말했다..

 

<*TAT*> “이것은 모두 마마 파파의 탓Dawa!! 아따시가 이렇게 추녀이므로 누구도 팬티를 훔쳐가지 않는Dayo!! 그래서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있는Death! 그래서 훔쳤던Death!!

 

!!!!!!!!!!!!!!!!!!!!!!

 

이렇게 말한 그녀는 울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순간 정적이 흘렸다.....


[文化体験] 曰本の一般家庭でホームステイをした.... ( ̄^ ̄) v

ところで今年高校 2年生である Tomokoようにがしきりに自分のパンティーを

 誰か盗むと言うのだった...

 

出たらめにも Tomoko嬢は私を疑った...

 

最初から彼女は私が自分の家でホームステイすることを

 

好まなかった...

 

Tomoko嬢の両親は彼女をたしなめ始めた..

 

そうなのに

 

彼女の疑心は消えなかった...

 

お互いに不便なのだ...

 

Tomoko嬢の両親と私は....

 

とにかく, これ以上たまらない私は

 

近く街並で小型カメラを購買した...

 

隠蔽が可能なそうだから

 

一種の盗撮だった..

 

一応購買したが, ひょっとして 誤解するか心配で気経に設置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机に座ってカメラを触りながら悩んでいる時

 

Tomoko嬢の母親がドアを開けて入って来てしまった...

 

私は荒てた...

 

そして率直に言った...

 

すると, Tomoko嬢の母親が

 

どうしてぐずぐずしていていたかと言いながら今すぐ設置しようと

 

言うのだった....

 

やはり気立てが良いおばさんだった...

 

外で TVを見ていた Tomoko嬢の父親にも

 

説明した...

 

そんなにして, 私は両親の許諾下にベランダに

 

カメラを設置した....

 

そして翌日になった...

 

やっぱりその日も Tomoko嬢のパンティーが消えた...

 

Tomoko嬢は私をにらんだ....

 

私はすぐでも潔白だと叫びたかったが

 

止めた..

 

カメラを確認すれば私の無傷が明かされるはずだから...

 

Tomoko嬢の母親が

 

Tomokoがこれが分かれば気持ち悪がるから

 

彼女が登校した以後見ようと言ったのだ...

 

私はそうしようと言った..

 

そして彼女はいっぱい頭に来た表情で登校した..

 

そして私と Tomoko嬢の両親はカメラに録画された

 

映像をよく見た....

 

私たちは皆驚愕した...

 

あ... 私は訳もなく設置したという気がした...

 

Tomoko嬢が夜明けに密かにベランダに行って

 

自分のパンティーを盗んでいる映像が

 

流れたからだ!!

 

私たちは皆少しの間言うことを忘れたまま

 

動きを止めた...

 

到底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行動だった...

 

Tomoko嬢の両親は私に

 

本当にすまなくて何度やお詫びをした..

 

私は荒てながら大丈夫だとずっと言った..

 

Tomoko嬢の父親が非常に頭に来たようだった...

 

そして父親が出勤した....

 

父親は退勤の後 Tomoko嬢を手酷く酷い目に会わすつもりのようだった...

 

私は始終気持ちが良くはなかった...

 

Tomoko嬢が帰った...

 

そして, 父親も帰った...

 

いよいよ夕食時間になった...

 

父親は Tomoko嬢を審問し始めた..

 

自分は誰がパンティーを盗んだのか分かっていると言葉だ...

 

Tomoko嬢はちょっと荒てたようだった...

 

そして聞き返した.. 父親に...

 

どうして分かるかと....

 

すると, 父親は昨日ベランダにカメラを設置したから

 

分かったと言った....

 

Tomoko嬢の顔は死色になっていた...

 

そして父親の決定打...

 

どうして自分のパンティーを自ら盗んで

 

善良な人を疑ったかと

 

声を高めて彼女を叱った...

 

彼女は泣き面になっていた..

 

そしてこんなに言った..

 

<*TAT*> ¥"これは皆 ママパパのせいDawa!! アタシがこんなにぶおんななので誰もパンティーを盗むの ないDayo!! それで友達に 冷やかし受けているDeath! それで盗んだDeath!!

 

!!!!!!!!!!!!!!!!!!!!!!

 

こんなに言った彼女は泣きながら席を蹴飛ばして出た...

 

 

瞬間静寂が流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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