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납관사이기도 한 자신에게 장의사씨를 경유해 통지. 신형 코로나 감염의 사체에 대해서.

도쿄도와 지정 의료기관, 화장터 사이에 가이드라인 책정.

이 통보를 받아 향후 가이드 라인대로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미검사가 매우 많기 때문에,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미검사 폐렴 환자의 시신도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현장은 찌릿찌릿해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시신의 대응에 대해]

삼가 아뢰옵건대 더욱더 번영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소, 당사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받아 사체 화장 및 내장자의 2차 감염 방지를 목적으로서 행정 및 유식자의 지도를 근거로 해 아래와 같이 대응을 하겠습니다. 관계 각자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구



1. 사망 후 24시간 경과하지 않아도 화장이 가능합니다.

2. 화장 예약은 유인일 이외 15:00 화장 종료 후 16:00 이후입니다.

※당일 상황에 따라 화장예약 시간은 전후 될 수 있습니다.

2. 의료기관에서 시신을 납체봉투에 넣은 후 표면 소독을 부탁드립니다.

3. 시신은 의료기관에서 입관을 마친 후 반송업체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사체 폐사 도착시, 직원 안전 확보를 위해, 방호복 착용에 대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화장로(등급) 지정은 가능하나 상황에 따라 한정될 수 있습니다.

6. 화장로 앞에서의 독경, 꽃꽂이 등은 단호히 거절합니다.(영정은 꾸미실 수 있습니다)

7. 입회인원은 친족 5인 이내로 하겠습니다.

농후한 접촉자, 감염이 의심되는 분의 내장은 굳게 거절하겠습니다.

8. 화장중인 대합실에 대해서는 당사가 지정한 방( )를 이용해주셔서 또한, 장내 이동구역 제한을 하겠습니다.

9. 시신 보관은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10. 식장은 뼈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감염이 의심되는 회장님의 내장은 절대 거절합니다.

12. 수골용기는 선택 가능합니다.

13. 화장요금은 통상요금입니다.

14. 제3자 및 관계자 외 기타 문의사항은 출입이 불가합니다.

또한, 통상 업무 중보다 살균, 소독은 빈번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기는 현황점에서의 수용요령입니다. 향후 행정 등의 지도로 개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이 트윗 확산하고 있습니다만, 미검사 폐렴이 지정 감염증과 같은 취급이 되는 근거나 사실이 애매하기 때문에 페이크의 가능성도. 이 서류는 아마 도내 민영 화장터에서의 통보겠지만, 한 화장터의 판단으로 신형 코로나로 간주해 24시간 이내에 화장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현장 쪽의 긴장은 알겠는데요.



이것이 근거 법령입니다.

감염증 예방 및 감염증 환자에 대한 의료에 관한 법률


제30조 3

1류 감염증, 2류 감염증, 3류 감염증 또는 신형 인플루엔자 등 감염증의 병원체에 오염되거나 오염된 의심이 있는 사체는 24시간 이내에 화장하거나 매장할 수 있다.


https://elaws.e-gov.go.jp/search/elawsSearch/elaws_search/lsg0500/detail?lawId=410AC0000000114#C





트윗 감사합니다.
2년 전에 가족을 난치병으로 잃었습니다만, 다양한 의료현장과 장례운영의 실태를 보고 들었기 때문에 매우 슬프지만, 현재의 일본에서는 현실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효과적인 감염방지 조치인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통달은 보건소에서부터 입니까?


행정, 식자와 화장터에서 협의한 결과가 화장터에서 왔습니다.




일본 염습사 폭로 “폐렴 사망자들 코로나19 진단 없이 곧바로 화장”

SNS에 장례지침 올려…확진 환자ㆍ일반 사망자 구별 안 돼
“코로나19 검사 안 한 시신 많아…방호복 없어 감염될까 긴장”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각 도의 지정 의료기관과 화장터 간의 시신 처리 절차를 규정한 정부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의 경우 보관을 금지하고 사망 후 24시간이 경과하지 않아도 화장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비교적 신속히 진행하도록 규정했다. 

감염 확대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되지만 논란은 이 누리꾼의 ‘미검사 폐렴 환자 시신’에 대한 폭로에서 불거졌다. 그는 “미검사 시신이 매우 많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지만 미검사 폐렴 환자의 시신도 (코로나19 감염자 시신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며 “보도는 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이 현실이며 장례 현장에는 매일 긴장이 도사린다”고 말했다. 일본 안팎에서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폐렴 증상이 악화해 사망하는 경우가 계속 생기고 있는데도 별도로 진단 검사는 하지 않고 정작 사망한 뒤에는 곧바로 화장, 확진 환자와 일반 사망자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ファクトチェック結果


納棺社でもあった自分に葬儀社さんを経由して通知. 新型鼻でも感染の死体に対して.

東京都と指定医療機関, 火葬場の間にガイドライン策定.

が通報を受けて今後のガイドラインどおり対応します.

も未検事が非常に多いから, 心苦しいですが

未検事肺炎患者の死体も等しく取り扱いされます.

現場はチリッチリッします.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死体の対応に対して]

ご遠慮申し上げるがより一層盛んになるように願います.

普段, 当社を利用してくださってまことに感謝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ところが, 新型鼻でも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受けて死体化粧及び内臓者の 2次感染防止を目的として行政及び有識者の指導を根拠にして下記のように対応をします. 関係各自が理解してください.


拝啓



1. 死亡後 24時間経過しなくても化粧が可能です.

2. 化粧予約は誘引である以外 15:00 化粧終了後 16:00 以後です.

※当日状況によって化粧予約時間は前後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2. 医療機関で死体をナブチェボングトに入れた後表面消毒をお願い致します.

3. 死体は医療機関で入館を終えた後返送業社で導いてください.

4. 死体弊社到着の時, 職員安全確保のために, 防護服着用に対応する場合もあります.

5. 化粧路(等級) 指定は可能だが状況によって限定されることができます.

6. 化粧路の前での読経, 生け花などはきっぱりと断ります.(影幀は構えることができます)

7. 立ち会い人員は親族 5人以内でします.

濃厚な接触者, 感染が疑心される方の内臓は固く断ります.

8. 化粧中の待合室に対しては当社が指定した部屋( )を利用してくださってまた, 場内移動区域制限をします.

9. 死体保管は不可能さを了解お願い致します.

10. 式場は骨飾りで使うことができるが感染が疑心される会長様の内臓は絶対断ります.

12. 手骨勇気は選択可能です.

13. 化粧料金は通常料金です.

14. 第3者及び関係者外その他問合わせ事項は出入りが不可能です.

も, 通常業務の中より殺菌, 消毒は頻繁に実施しています.


上記は現況店での収容の要領です. 今後の行政などの地図で改正する場合もあるのでご了解願います.


がトウィッ拡散していますが, 未検事肺炎が指定感染症のような取り扱いになる根拠や事実が曖昧だからフェイクの可能性も. この書類は多分都内民営火葬場での通報だが, 一火葬場の判断で新型コロナで見做して 24時間以内に化粧することは不法です. 現場の方の緊張は分かりますよ.



これが根拠法令です.

感染症予防及び感染症患者に対する医療に関する法律


第30条 3

1類感染症, 2類感染症, 3類感染症または新型インフルエンザなど感染症の病原体に汚染するとか 汚染した疑心がある死体は 24時間以内に化粧するとか埋葬することができる.


https://elaws.e-gov.go.jp/search/elawsSearch/elaws_search/lsg0500/detail?lawId=410AC0000000114#C





トウィッ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年前に家族を難病で失ったんですが, 多様な医療現場と葬礼運営の実態を見て聞いたから非常に悲しいが, 現在の日本では現実的に暮している人を守るための效果的な感染防止措置であること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

通逹は保健所からですか?


行政, 識者と火葬場で協議した結果が火葬場から来ました.




日本廉習射暴露 “肺炎死亡者たち鼻でも19 診断なしにゴッバで化粧”

SNSに葬礼指針あげて…ファックジン患者・一般死亡者区別にならなく
“鼻でも19 検事しなかった死体多くて…防護服なくて感染されるか緊張”

これは鼻でも19 感染拡大によって 各道の指定医療機関と火葬場の間の死体処理手続きを規定した政府指針によるのだ.

が指針によれば鼻でも19で死亡した死体の場合保管を禁止して死亡後 24時間が経過しなくても化粧ができるように許容して比較的迅速に進行するように規定した.

感染拡大を予防するための先制的措置に解釈されるが論難はこのヌリクンの ‘未検事肺炎患者死体’に対する暴露ではみでた. 彼は “未検事死体が非常に多いから心が不便だが未検事肺炎患者の死体も (鼻でも19 感染者死体と) 等しく扱う”と “報道はならないが切なくもこれが現実で葬礼現場には毎日緊張が蟠る”と言った. 日本内外で鼻でも19 感染などで肺炎症状が悪化して死亡する場合がずっと生じているにも 別に診断検事はしないでいざ死亡した後にはゴッバで化粧, ファックジン患者と一般死亡者を区別しないと言う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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