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의 거짓말-1945년까지 사용된 조선어
일제 시대의 민족 말살 정책으로, 태평양전쟁기의 조선어 사용이 완전하게 금지되었다는 것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증거를 제시한다.
1938년부터 1945년, 일본 제국이 멸망하는 전날까지, 조선어 신문 기사가 쓰여져 있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일제가 영구 동화를 목적으로 해 교육과정으로 언어를 일관되려고 했다고 하지만, 조선어는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것은, 총독부 기관지의 역할을 한 매일신보가 증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사는 국한문의 혼용체 또는 부분적으로 일본어로, 사회 문화면은 조선어로 갔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바라보자.
일본 식민지 시대의 역사를 친일·반일 2만 존재한 것은 아니고, 2개의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이유는 현재 없다.
과거 시대를 기준으로 하고, 일본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도 또 적대시할 이유도 없다.
그 증거로 해 수십만을 학살해 죽인 북한에도 평화를 외쳐 사죄와 반성 등은 요구하지 않고,
북한을 지원해 원조 전쟁을 한 “중국꿈”에도 참가해, ”곤란한 때에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고 말해 돕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시대다.
우리는 적극적인 인식과 미래 지향적인 생각에 근거해,
歴史教科書の嘘-1945年まで使用された朝鮮語
日帝時代の民族抹殺政策で、太平洋戦争期の朝鮮語使用が完全に禁止されたというのが嘘だという証拠を提示する。
1938年から1945年、日本帝国が滅びる前日まで、朝鮮語新聞記事が書かれていたというのは明白な事実だ。
日帝が永久同化を目的として教育課程で言語を一本化しようとしたというが、朝鮮語は公式的に使用されていた。
これは、総督府機関紙の役割をした毎日新報が証明している。 ほとんどの記事は国漢文の混用体または部分的に日本語で、社会文化面は朝鮮語で行った。
強制的に弾圧して朝鮮語の使用を禁止させるべき総督府の機関紙が朝鮮語を記事にしたというのが説明になるだろうか。
ありのままの歴史を眺めよう。
日本植民地時代の歴史を親日・反日2つだけ存在したのではなく、2つの観点でのみ解釈する理由は今のところない。
過去時代を基準にして、日本に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もまた敵視する理由もない。
その証拠として数十万を虐殺し殺した北朝鮮にも平和を叫び謝罪と反省などは要求せず、
北朝鮮を支援して援助戦争をした “中国夢” にも参加し、”困難な時に助けるのが真の友人”と言って助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時代だ。
我々は前向きな認識と未来志向的な考え方に基づき、
歴史的事実を正確に記憶し、忘れはしないが、感情を持つ理由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