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과서 왜곡 문제
한국의 초등학교의 교과서는 교육부로부터 일괄해 출판
즉, 한국의 초등 학생이 모두 볼 수 있는 “사회6-1”교과서
그러한 교과서에, 심각한 왜곡된 내용이 있다 그렇습니다만...??
그것은 “강제 노동에 동원된 우리 민족”의 부분(좌상)
실은, 몇 년간 초등학교의 사회 교과서로 사용된 그 사진은
강제 징용 사진이 아니고,
홋카이도의 일본인 노동자였다!!
그 사진을 모티프로 한 동상이 용산(욘산)에 있다.
일본의 방송에 의하면, 그 동상은 국유지에 불법으로 세운 것이라고 한다.
국민의 반발을 염려해 나라에서는 철거도 하지 못하고,
벌금을 과했지만 조각가는 무시하고 있다.
2.반일 종족 주의
한국의 왜곡된 반일 정신을 지적한 반일 종족 주의 저자, 이 사카에 카오루(이·욘 분) 교수
한국의 왜곡된 반일 정신을 바로잡는다고 하는 기분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본인은 절대로 친일파는 아닌 평범한 한국인이며,
비뚤어진 진실을 후세에 계승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서의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3.인 폰 고교 사태
학교의 이벤트 도중 , 돌연 교사가 학생을 교단에 데리고 와서 반일 불평을 외치게 한 사건
그렇게 부당함을 학교외에 알리게 했다고 해서,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은 최군
1.教科書歪曲問題
韓国の小学校の教科書は教育部から一括して出版
つまり、韓国の小学生がすべて見られる “社会6-1” 教科書
そのような教科書に、深刻な歪曲された内容があるそうですが...??
それは “強制労働に動員されたわが民族” の部分(左上)
実は、数年間小学校の社会教科書で使われたあの写真は
強制徴用写真ではなく、
北海道の日本人労働者だった!!
あの写真をモチーフにした銅像が龍山(ヨンサン)にある。
日本の放送によると、あの銅像は国有地に不法に建てたものだという。
国民の反発を懸念して国では撤去もできず、
罰金を科したが彫刻家は無視している。
2.反日種族主義
韓国の歪曲された反日精神を指摘した反日種族主義 著者、李栄薫(イ・ヨンフン)教授
韓国の歪曲された反日精神を正すという気持ちで本を書いたという。
本人は絶対に親日派ではない平凡な韓国人であり、
歪んだ真実を後世に引き継ぐことは、
韓国人としての恥ずかしいことだと思うそうだ。
3.インホン高校 事態
学校のイベント途中、突然教師が生徒を教壇に連れてきて反日文句を叫ばせた事件
そんな不当さを学校外に知らしめたとして、学校から懲戒を受けたチェ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