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감염자 급증,의료체계·국민성 때문”
조광형입력 2009-05-21 15:22 | 수정 2009-05-22 07:35
일본 극우언론 “산케이신문”이 일본 내 신종플루(인플루엔자A·H1N1)가 창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 때문에 감염자 파악이 잘 된 덕분”이라고 분석하며 “다른 나라의 경우 의료제도의 차이가 있어서 증상이 심각해지지 않는 한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보도는 “마치 한국 등 다른 나라에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낙후된 의료 시스템으로 인해 적발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기 때문.
산케이신문은 20일 오후 신형플루, 일본에서 증가하는 이유(【新型インフル】日本で感染者が増える理由は)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WTO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많은 반면, 한국이나 중국에선 감염자가 크게 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이유를 보건당국과 의학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분석·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우라시마 미츠요시(浦島充佳) 도쿄자혜회 의과대 조교수의 말을 인용, ”다른 나라(한국이나 중국 등)에서 신종플루 발생 환자 수가 적은 것은 감염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해당 보건당국에서)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면서 ”일본인들은 진지하고 성실해서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으면 즉시로 의료기관에 가서 검사를 받지만, 다른 나라의 경우 의료제도의 차이가 있어서 증상이 심각하지 않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오카베 노부히코(岡部信彦) 국립감염증연구소 정보센터장은 ”일본 내 인플루엔자 조사감시 시스템이 충실하기 때문에 발생환자수가 많은 것”이라고 분석하며 “일본에선 전국 5000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통해 정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 마디로 이상 징후를 느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신고하지 않아도, 일본의 인플루엔자 감시 시스템 상 감염자 파악이 쉽게 이뤄진다는 것.
물론 산케이신문은 소또오카 다쯔히토(外岡立人) 전 오타루시 보건소장의 말을 빌어 “신종플루는 고등학생에게 감염되기 쉬운데 다른 나라에서 감염자 수가 적은 것은 학교로 감염이 번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다른 나라 역시)학교로 번지기 시작하면 일본처럼 순식간에 전염될 수 있다”는 비교적 객관적인 의견도 실었다.
그러나 산케이신문은 “세계적으로 항공망이 펼쳐져 있어 다른 나라에서도 신종플루가 전염됐을지도 모른다”며 ”“신종플루 검사 키트”의 보급으로 일본에선 감염자 파악이 쉽다”고 주장,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이 감염자 급증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끝까지 고집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09/05/21/2009052100033.html
“자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 때문에 감염자 파악이 잘 된 덕분”
“다른 나라의 경우 의료제도의 차이가 있어서 증상이 심각해지지 않는 한 병원에 가지 않는다”
“WTO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많은 반면, 한국이나 중국에선 감염자가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일본 내 인플루엔자 조사감시 시스템이 충실하기 때문에 발생환자수가 많은 것”
“신종플루 검사 키트”의 보급으로 일본에선 감염자 파악이 쉽다”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이 감염자 급증의 원인”
약 11년전에 와레와레노 닛폰人은 한국인이였다고 한다.
신종 플루가 유행했을 당시 KJ부락민들의 투고를 살펴보면
재밌는 것이 많이 발견될지도...
"日感染者急増,医療体系・国民性のため"
條鋼型入力 2009-05-21 15:22 | 修正 2009-05-22 07:35
日本極右言論 "産経新聞"が 日本内シンゾングプルで(インフルエンザA・H1N1)が流布していることに対して "自国の優秀な医療システムのため感染者把握がよくできたおかげさま"と分析して "他の国の場合医療制度の差があって症状が深刻にならない限り病院へ行かない"と明らかにして論難がおこっている.
のような報道は "まるで韓国など他の国にも患者が発生しているが立ち後れされた医療システムによって摘発されなかっただけ"というニュアンスを盛っているから.
産経新聞は 20日午後シンヒョングプルで, 日本で増加する理由(【新型インフル】日本で感染者が?える理由は)という題下の記事で "WTOの統計によると日本はアメリカとメキシコ, カナダに引き続きシンゾングプルで感染者数が多い一方, 韓国や中国では感染者が大きく増えていない"とこれに対する理由を保健政府と医学専門家たちの言葉を借りて分析・報道した.
産経新聞は浦島未Tsuyoshi(浦島充佳) 東京慈恵回医科大助教授の言葉を引用, "他の国(韓国や中国など)でシンゾングプルで発生患者数が少ないことは感染者のないのではなく (該当の保健政府で)まともに把握ができないからではないかと思う"と "日本人たちは真剣でまじめでインフルエンザ症状があれば即時で医療機関に行って検査を受けるが, 他の国の場合医療制度の差があって症状が深刻ではなければ病院へ行か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また岡部ノ−ブヒコ(岡部信彦) 国立感染症研究所情報センター場は "日本内インフルエンザ調査監視システムが充実だから発生患者数が多いこと"と分析して "日本では全国 5000個以上の医療機関を通じて定期の調査を実施している"と紹介した. 一言で以上兆しを感じた国民が自発的に医療機関を捜して届けなくても, 日本のインフルエンザ監視システム上感染者把握が易しく成り立つということ.
もちろん産経新聞はソトオカダツヒト(外岡立人) 私は小樽の時保健所長の言葉を借りて "シンゾングプルルは高等学生に感染されやすいのに他の国で感染者数が少ないことは学校で感染が広がっていないから"と説明して "(他の国やっぱり)学校で滲み始めれば日本のようにあっという間に伝染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う比較的客観的な意見も積んだ.
しかし産経新聞は "世界的に航空網が開かれていて他の国でもシンゾングプルルが伝染したかも知れない"と ""シンゾングプルで検事キット"の普及で日本では感染者把握が易しい"と主張, "先進化された医療システムが感染者急増の原因"という主張を最後まで固執した.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09/05/21/2009052100033.html
"自国の優秀な医療システムのため感染者把握がよくできたおかげさま"
"他の国の場合医療制度の差があって症状が深刻にならない限り病院へ行かない"
"WTOの統計によると日本はアメリカとメキシコ, カナダに引き続きシンゾングプルで感染者数が多い一方, 韓国や中国では感染者が大きく増えていない"
"日本内インフルエンザ調査監視システムが充実だから発生患者数が多いこと"
"シンゾングプルで検事キット"の普及で日本では感染者把握が易しい"
"先進化された医療システムが感染者急増の原因"
約 11年前にワレワレノ−ニッポン人は韓国人だったと言う.
新種プルルが流行った当時 KJ部落民たちの投稿をよく見れば
おもしろいのがたくさん発見され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