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검사 야메떼! 의사회 신형 코로나 대응으로 통지

3/12(목) 16:00 배포 아사히신문 디지털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의사에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일본의사회는 11일, 전국의 의사회에 대해, 인플루엔자의 신속 진단을 위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것의 검토를 요구하는 통지를 보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게 인플루엔자의 검사를 한 의사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한 사례가 홋카이도에서 판명. 인플루엔자의 검사로 환자로부터 비말이 생겨 의사가 감염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하여, 검사는 하지 않고, 증상등에서 인플루엔자로 진단하는 것도 요구하고 있다.

　의사회의 담당자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리스크가 있는 것을 환자에게 잘 설명하고, 이해를 얻는 것이 중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히사나가 류이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2-00000060-asahi-soci

신형 코로나 대응으로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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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원의입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의사회 상층부는 의사 선생님은 상급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어떤 직업이라도 어느 정도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일을 하는 것이 프로입니다. 재해가 일어나면 2차 재해로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자위대 파견은 하지 않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관이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소방대는 현장으로 가지 않습니다 조종사는 훈련을 쌓고 있기 때문에 조종에 자신이 있지만 항공기가 고장나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조종은 할 수 없습니다 등과 같은 것. 올해 의학부에 합격한 사람도 자신이 정말 의사에게 적합한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무리라고 생각되면, 다른 방면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