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중규모 병원이지만 이미 20개 증례가 넘는 COVID19 의심환자가 내원하고 있습니다.
약 반수는 보건소를 경유한 진찰 의뢰입니다만, 발열 지속을 걱정한 환자나 인근 개업 의사의 소개 환자도 거의 동수가 오고 있습니다.
내원한 환자에게는 독감, 마이코플라스마,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을 부정하고 흉부 엑스레이 또는 CT로 폐렴상을 확인하며, 채혈 검사로 염증 반응도 보고, 요중 폐렴구균 항원, 레지오넬라 항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원인 질환이 동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COVID19의심으로서 PCR검사의뢰를 보건소에 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검사 허가는 받지 않습니다.
직접 내원 환자들은 왜 PCR 검사를 받을 수 없느냐고 물어 옵니다.의사는 정중하게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보건소에 문의했지만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전합니다.많은 환자는 알아 줍니다만, 일부 분은 납득되지 않는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이와 같이 의사가 PCR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도 현재 상황에서는 긴급 입원 이외는 거의 검사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보고를 올리지 않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대다수의 의료기관은 보건소와 주고받다가 거절당하는 일을 경험하고 있어 검사가 거의 허가되지 않는 현실을 알고 있습니다.
정부의 발표, 보도 모두 너무 안이해서 PCR가 보험 적용되면 즉시 대응 가능하다고 말할 뿐입니다.
얼마 전 검사부에 PCR 검사의 실상을 물었습니다.민간 병원으로부터의 직접 의뢰는 받지 않고, SRL 등 대기업 검사 회사로부터도 일절 검사에 관한 정보조차 없다.또 보험 수재가 되어도 감염 검사대상 물체로 대응하기 때문에 반송 기구가 그만큼 수가 있는지 불명하고, 민간 병원에서 검사센터에 얼마나 의뢰할 수 있게 되는지, 원래 민간에서 직접 의뢰할 수 있는지 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5일, 수상은 6일 보험 수재되어 공비 부담으로 대응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이렇게 되면 다수의 COVID를 걱정한 환자가 의료기관으로 내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CR 검사 검체를 우리로부터 검사기관에 다수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는 한, 현장은 오해한 환자들에 대한 대응에 쫓겨 환자에게도 감염위험이 높아질 뿐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총리의 발표 전과 후에는 PCR 검사 허가의 벽이 바뀌었습니다.본원에서는 3월 4일까지 20례 이상의 COVID 19 의심이 왔습니다만, 허가된 것은 1례였습니다.수상 발표에 의해, 3월 5일은 2 증례의 PCR 검사 허가가 나왔습니다.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도선을 나누어 대응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고, 검사하는 측도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완전 장비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감염 방어 비품은 저희 병원에서는 3월 말 정도까지는 괜찮지만, 만약 의심환자가 다수 진찰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도선은 감염이 없는 환자와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나누는 것은 물론, 인플루엔자 환자와도 나누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리고 마스크를 포함한 감염예방 장비는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환자수가 격증하는 것을 생각하면, 검사를 실시하는 간호사, 의사를 포함한 모든 것이 감염예방 물품부족, 감염리스크를 포함해 불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PCR검사, 간이키트 모두 양날의 칼이며, 잉여 하드웨어를 가진 공립병원이나 대학병원을 제외한 민간병원은 매우 엄격한 대응을 하게 됩니다.
너무 안이하게 총리가 민간 기관에서의 진료 대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문제입니다.현실을 직시적으로 보도해 주셨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니다.
民間中規模病院だがもう 20個症例が過ぎる COVID19 疑心患者が内院しています.
約半数は保健所を経由した診察依頼ですが, 発熱長続きを心配した患者や隣近開業意思の紹介患者もほとんど同数が来ています.
内院した患者にはインフルエンザ, マイコプラズマ, アデノ−ウイルス感染を否定して胸部レントゲンまたは CTで肺炎上を確認して, 採血検事で炎症反応も報告, ヨズング肺炎球菌抗原, レジオネルだと抗原を検討しています.
これで原因疾患が同情す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には COVID19疑心として PCR検事依頼を保健所にします.しかし大部分の場合検事許可は受けないです.
直接内院患者たちはどうして PCR 検査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と問って来ます.意思は丁寧に検査結果を説明して, 保健所に問い合わせたが許可が出なかったと伝えます.多くの患者は認めますが, 一部分は納得されない姿に帰ります.
このように意思が PCR 検事が必要だと判断しても現在状況では緊急入院以外はほとんど検事許可が出ないから報告を申し上げない場合が多数あります.大多数の医療機関は保健所と取り交わしてから断られる事を経験していて検事がほとんど許可されない現実が分かっています.
政府の発表, 報道皆あまり安易で PCRが保険適用されれば直ちに対応可能だと言うだけです.
この間検事部に PCR 検事の実際を聞きました.民間病院からの直接依頼は受けないで, SRL など大企業検事会社からも一切検事に関する情報さえない.また保険秀才になっても感染検事対象物体で対応するから返送器具がそれほど数があるのか不明して, 民間病院で検事センターにいくら依頼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元々民間で直接依頼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さえ不明な状況だと言います.
5日, 受賞は 6日保険秀才されて工費負担で対応すると発表しました.このようになれば多数の COVIDを心配した患者が医療機関に内院することと予想されます. PCR 検事検体を私たちから検査機関に多数送ることができるシステムが完備されない限り, 現場は誤解した患者たちに対する対応に追い回されて患者にも感染危険が高くなるだけです.
そして不思議なことに総理の発表の前と後には PCR 検事許可の壁が変わりました.本院では 3月 4日まで 20例以上の COVID 19 疑心が来たんですが, 許可されたことは 1例でした.受賞発表によって, 3月 5日は 2 症例の PCR 検事許可が出ました.感染が疑心される患者には導線を分けて対応することができる場所を確保して, 検査する側も感染拡大を阻むために完全装備で検事を実施しています.
感染防御備品は当病院では 3月末位までは大丈夫だが, もし疑心患者が多数診察受ければどうなるか知れないです.導線は感染がない患者と感染が疑心される患者を分けることは勿論, インフルエンザ患者とも分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マスクを含んだ感染予防装備はいつ枯渇するかも知れない状況です.
患者数が激増することを思えば, 検事を実施する看護婦, 意思を含んだすべてのものが感染予防品不足, 感染リスクを含んで不安を憶えています. PCR検事, 簡易キット皆もろ刃の刀であり, 余剰ハードウェアを持った公立病院や大学病院を除いた民間病院は非常に厳格な対応を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あまり安易に総理が民間機関での診療対応を話していることは問題です.現実を直視的に報道してくださったらと思う懇切なバラム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