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해주지 않는다」 보건소에서

”날뛰는 남자” 체포

3/11(수) 19:15 전달 큐슈 아사히 방송

큐슈 아사히 방송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이 사건으로 발전했습니다. 검사를 둘러싸고, 키타큐슈시의 보건소에서 난폭하게 행동했다고 해서 10일, 남자가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등에 의하면 9일, 야마시타 타케히로 용의자(49)로부터, 키타큐슈시의 신형 코로나 전용상담 다이얼에 「지인이 열이 났다」라고 전화가 있었습니다.

열이 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PCR 검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으라고 권유하자 10일 다시 전화가 왔다는 것입니다.

「＊타라이마와시(たらい回し)되어서 검사해 주지 않았다. 말이 안 되니까 그쪽으로 가겠다.」

곧 코쿠라키타구 보건소에 야마시타 용의자가 나타나 큰 소리로 떠들면서 직원의 팔을 쳤다는 것입니다.

「일을 방해할 생각은 없었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타라이마와시(たらい回し); 귀찮은 사안이나 관여하고 싶지 않은 사안을 회피하려고 하는 모양이나, 행선지마다 다른 창구에 가도록 안내되어 좀처럼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모양 등을 의미한다. 책임회피나 책임전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1-14054643-kbcv-l40

확실히, 소란을 일으킬 의도는 없는 것 같지만...

단지, 극도의 공포에 휩싸여 조금 이성을 잃었을 뿐이다.

애초에 저승使者와 high-five 직전에야

겨우 PCR검사받을 수 있는 특권이 생기는 체제가 문제겠지...

(자칭 중증자 위주)

미신을 좋아하는 원주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쓸데없이 세심하게 공기를 읽어

그들의 숭배하는 토템을 들어올리고 (의료붕괴)

오늘 후생 노동성을 방문했습니다. 의료 붕괴를 일으키지 않도록 제휴하면서 해 나가고 싶습니다.

”간이”라도 PCR검사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快男의 훈훈한 선행에

와레와레노 야마토 민족은 격분하면서 두들기고 있다고 한다..

정말로 머리가 이상한 나라다 w

언론이 그렇게 검사하라고 부추겨도 국민은 똑똑하니까 제대로 위험성도 지적하더군요.

의료 붕괴가 가장 비참하기 때문에 증상이 없거나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몰려가서는 안 된다

의료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중상자에게 침대를 주어야 한다

불안하다고 패닉에 빠져서 병원에 가지 않는 것.

새삼스럽게 일본인은 똑똑한 국민이라고 통감했다.

의료현장을 붕괴시키지 않게 한 개인의 위선에

많은 사람들이 NO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정말 멋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3&aid=0009745405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가 설립한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 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타19)을 진단하는 가정용 검사키트를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시애틀 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