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검사능력확대도

당초 4000명이 지금 6000 이번달말은 7000

적어도 7000이므로

그것을 웃도는 상황을 만들어 간다

보험 적용후 검사의 흐름

PRC검사실시 인원수 (후생노동성 HP)

PCR 검사되지 않음 ＊타라이마와시(たらい回し)

히로시마시 

＊타라이마와시(たらい回し); 귀찮은 사안이나 관여하고 싶지 않은 사안을 회피하려고 하는 모양이나, 행선지마다 다른 창구에 가도록 안내되어 좀처럼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모양 등을 의미한다. 책임회피나 책임전가

현내 첫 감염자

히로시마시의 남성(30대)

“4개 병원 중, 첫번째와 두번째 병원에서 폐렴 의심이 지적됐다.

“세번째 병원에서는 인플루엔자 검사를 받았고, 음성 결과가 나왔다”

와카야마는 안따른다 적극검사로 안전선언

“독자적인 판단으로 PCR 검사”

철저하게 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기준에만 따르면 환자 발생은 발견하지 못하지 않을까 예상

나라의 방침

감기 증상이나 37.5도 이상의 발열이 4일 이상

강한 나른함이나 숨막힘

귀국자 · 접촉자 상담 센터에 상담

폐렴이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진찰·PCR 검사로 연결한다

하나만 어떻게 해서든 와카야마현은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 있습니다

4일간은 의사한테 가지마 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 분이 2차 감염을 시킬 수도 있고

그리고 나서 그 분이 아주 심각한 병이 되는 가능성이 있다.

독자적인 상담창구를 개설

와카야마현 PCR 검사

최대 하루 80건

오사카부에 150건분 협력의뢰

와카야마현민으로서도 (검사의) 수가 많다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기쁘다.

조사하지 않고 숨어있는 아직 보이지 않는 환자를 숫자로 내지 않는 것보다

명확히 보이는 편이 안심인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https://edition.cnn.com/2020/03/05/asia/japan-coronavirus-infection-levels-hnk-intl/index.html

Japan"s coronavirus infection rate could be “tip of the iceberg” as experts call for more t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