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수는 20배인데 MERS 규정에 묶인 한국 정부의 대응
대구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하루 수백명씩 발생,입원도 하지 못하고 자택대기 하고 있을 때에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하는 케이스가 잇따르고 있다.이미 2명이 그처럼 죽었다 대구에서, 이번 달 1일도 2명이 자택에서 사망했다.
지난 달 28일에 감염이 확인된86세의 여성은 당뇨병이나 고혈압등의 기초 질환이 있었지만,침대에 빈 곳이 없어서 입원하지 못하고, 호흡 곤란하고 동일 사망했다.77세의 여성은 검사 결과를 자택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사망했지만, 그 후,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2015년에 원내감염에 의해 합계 186명 발생한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의 규정에 의지하는 한국 정부의 방역 정책이기 때문에라는 지적도 있다.
1일 현재의 국내 감염자수는 합계 3736명으로, 한국은 인구에 대한 감염자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MERS 규정」에 근거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확인되면, 우선적으로 해당 지역의 국가 지정 격리음압실에 입원해야 했다.이 때문에,입원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경증 환자도 음압실에 들어오고 집중관리를 받았다.
경증 환자가 음압실에 입원하고 있는 경우, 퇴원하려면 24시간 이내에 2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로 연속해 음침하게 안 되면 안 된다.이 규정 때문에,증상이 좋아져, 자력으로 생활할 수 있어 걸어 다닐 수 있는 감염자라도 음압실에 머무르고 있는 케이스가 있다.
김철중(김·쵸르즐) 의학 전문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 입력 : 2020/03/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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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검사를 하고, 결과적으로 경증의 젊은이가 중증 노인을 죽여 버리는, 그런 살인 국가에 되어 내려 버렸어요.
이런 사태를 부른 무차별 검사를 자랑하는 여기의 청조도, 범죄자의 공범이군요.
感染者数は20倍なのに…MERS規定に縛られた韓国政府の対応
大邱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一日数百人ずつ発生、入院もできずに自宅待機しているうちに症状が悪化し死亡するケースが相次いでいる。既に2人がそのように亡くなっている大邱で、今月1日も2人が自宅で死亡した。
先月28日に感染が確認された86歳の女性は糖尿病や高血圧などの基礎疾患があったが、ベッドに空きがなくて入院できず、呼吸困難で同日死亡した。77歳の女性は検査結果を自宅で待っているうちに死亡したが、その後、感染が確認された。
これは、2015年に院内感染により合計186人発生した中東呼吸器症候群(MERS)の規定に頼る韓国政府の防疫政策のためだとの指摘もある。致死率は高いが感染力は低いMERS流行時の対処方法を、MERSとは反対に致死率は低いが感染力が高く、感染者が4000人近くに達し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対処に機械的に適用したためだ。
1日現在の国内感染者数は合計3736人で、韓国は人口に対する感染者数が世界で最も多い国になった。
これまでは「MERS規定」に基づ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だと確認されると、優先的に該当地域の国家指定隔離陰圧室に入院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のため、入院治療を受ける必要がない軽症患者も陰圧室に入って集中管理を受けた。
無症状の状態で陽性反応が出た28人目の感染者である中国人女性(31)も陰圧室に入院した。このため、感染者が比較的少ない一部地域では陰圧室に空きができ、軽症患者が重症患者並みの集中治療を受ける状況になっている。
軽症患者が陰圧室に入院している場合、退院するには24時間以内に2回、新型コロナウイルス検査で連続して陰性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規定のため、症状が良くなり、自力で生活できて歩き回れる感染者でも陰圧室にとどまっているケースがある。
金哲中(キム・チョルジュン)医学専門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記事入力 : 2020/03/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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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やみに検査をして、結果的に軽症の若者が重症老人を殺してしまう、そんな殺人国家に成り下がってしまいましたね。
こんな事態を招いた無差別検査を誇るここの青組も、犯罪者の共犯ですね。